![[사진=롯데제과]](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040/art_15384475780527_90e6ab.jpg)
[FETV=임재완 기자] 롯데제과는 단짠 트렌드를 적용한 초콜릿 ‘크런키 골드’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크런키 골드는 짭쪼름한 프리첼(길고 꼬불꼬불한 하트 또는 막대모양의 짭쪼름한 과자)이 달콤한 초콜릿 속에 들어있어 단짠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 땅콩과 땅콩버터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크런키의 바삭한 식감도 그대로 살렸다.
크런키 골드는 갈색 겉포장지와 금장으로 된 속포장지, 연노랑의 화이트초콜릿까지 전반적인 골드톤의 일체감을 이뤄 제품을 고급스럽게 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광고,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크런키 골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크런키 골드를 통해 초콜릿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초콜릿 명가로 입지를 굳건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