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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너지

휘발유값, 서울 '1785원‘ vs 광주 '1690원'

자동차용 경유 가격 역시 서울 '최고'…세종 '최저'
백재현(더불어민주당)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분석

[FETV=최남주 기자] 휘발유값, 서울 '1785원‘ vs 광주 '1690원'

최근 10년간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나타났다. 이들 2개 지역간 휘발유값 차이는 1ℓ당 94.4원에 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백재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8∼2017년) 휘발유 평균 가격은 서울이 1ℓ당 1785.2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다음은 제주가 1731.8원, 경기 1013.4원, 강원 1709.7원, 충남 1709.6원, 인천 1708.7원 순이다. 반면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1690.8원으로 조사됐다. 또 대구 1691.3원, 경북 1691.8원, 세종 1692.3원으로 휘발유 가격이 낮았다.

 

자동차용 경유의 경우 지역간 가격 편차가 켰다. 경유도 서울이 가장 가격이 비싼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세종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서울이 1ℓ당 1604.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제주 1555.6원, 강원 1526.8원, 경기 1522.8원, 충남 1519.4원 등이다. 가장 낮은 곳은 세종으로 1487.4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