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진태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474대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볼보트럭이 19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스카니아 128대, 만 97대, 메르세데스-벤츠 37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1대 등이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20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특장 199대, 덤프 66대, 카고8대 순이다.
[FETV=김진태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474대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볼보트럭이 19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스카니아 128대, 만 97대, 메르세데스-벤츠 37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1대 등이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20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특장 199대, 덤프 66대, 카고8대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