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선 하나증권 WM그룹장(왼쪽)과 노조위원장 [사진 하나증권] ](http://www.fetv.co.kr/data/photos/20220726/art_1656634030778_2d7c30.jpg)
[FETV=성우창 기자] 하나증권이 이날부터 ‘하나증권’이라는 변경된 사명을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증권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자산관리(WM) 등 모든 부문에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는것은 물론 다양한 이미지 제고 활동을 통해 손님 중심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강민선 WM그룹장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손님에게 신뢰받고 손님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손님, 직원, 사회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