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아이쓰리디메타는 글로벌 평화도시연대 제주국제평화센터와 프랑스 베르됭 세계평화인권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에 3D 입체 영상물을 제공키로 했다.
㈜아이쓰리디메타(i3Dmeta)는 적은 비용과 더불어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2D 영상물을 3D 입체 영상물로 변환을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솔루션을 개발한 회사다. 이번에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청 제1청사 1별관 및 제2청사 로비에서 6월 2일부터 2주동안 진행되는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에 3D 입체 영상물 제공하는 것이다.
영상 내용은 우크라이나 내 전쟁발발 후 수도 키이우에서 3월 8일 하루 동안 벌어진 전쟁의 현장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기록한 사진들과 전쟁과 더불어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묵묵히 감내해낸 수 십년 제주사진들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쓰리디메타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우크라이나와 제주 현장에 직접 있는 듯한 체험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 4월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개최된 1차 전시회 개막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당시 제주 거주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의 감동적인 연주의 순간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이쓰리디메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평화의 섬 제주와 프랑스의 평화도시 베르됭의 공동 평화사업에 참여해 우크라이나 전쟁 실상을 알리게 돼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제주 도내에서의 의미 있고 뜻 깊은 각종 행사에 3D 영상물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문화, 관광, 교육, 실감용 게임 등의 부분에도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컨텐츠의 융·복합도 기획중이다.
정성원 ㈜아이쓰리디메타의 대표는 “저희가 직접 개발한 3D 입체 변환 솔루션을 통해서 향후에는 전 세계의 드라마, 영화, 다큐,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웹툰 등도 3D 입체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2D 일반 영상물만 접했으나 향후에는 높은 품질의 다양한 장르의 3D 입체 컨텐츠들을 경험하는 시대가 열렸고, 앞으로 성큼 다가올 글로벌 메타버스 시대에 ㈜아이쓰리디메타의 의미있는 활동들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