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주간 주가 상승률이 높은 종목을 예측하는 '슈퍼위크 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6월 24일까지 10주간 실시한다.
매주 제시되는 비교 대상 종목군 중 일주일간 주가 상승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종목을 선택하고, 한 주간 총 10개의 승부 예측에 모두 성공한 고객에게는 주간 상금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증권 개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게임의 형태를 활용한 슈퍼위크 챌린지 이벤트는 고객들이 꾸준하게 투자에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요소를 추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