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성우창 기자] 대신증권은 지인에게 대신증권 추천 종목을 선물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기업이 만든 대표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가정의 달 맞이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추천종목으로 LG전자, 호텔신라,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CJ 등 다섯 종목을 선정하고,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 호텔숙박권(3명), 스마트워치(5명), 화장품(10명), 외식상품권(4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5월 27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