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연지 기자] 남편이 조사를 받는 가정사에도 불구 백지영이 약속을 지킨다. 9일 그녀의 소속사 측은 예정된 팬들과의 만남을 계획대로 그대로 진행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그녀는 전날 자신의 남편이 마약 관련 혐의로 긴급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정사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미 예정돼 있던 팬들과의 오랜 만의 만남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계획대로 진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그녀는 당초 지난해에도 갑작스레 아이를 가지면서 일정을 한 차례 취소한 바 있던 상황이었다. 이연지 기자 news@
[푸드경제TV 이정훈 기자] 최근, 성형 수술에 대한 인식이 대중화되면서,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성형 사실을 공개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최근, 성형 커밍아웃을 주제로 한 방송도등장하며 큰 이슈화가 되고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성형 커밍아웃 방송에서는 SNS스타 겸 크리에이터 한아름송이가 출연하여, 성형에 대한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냈다.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방송 권태기를 성형을 통해 극복했다는 사연을 이야기하며, 최근 재수술을 통해 외모 업그레이드한 성형썰과 함께 성형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나타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성형을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성형을 통해 본인이 자신감을 되찾고 자존감을 회복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치 볼 필요 없이 긍정적이게 생각한다 라고 전하며, 본인이 성형을 통해 제2의 삶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강조했다. 한편, 작년 연말 방송 최초로 성형 썰전 토크쇼 컨셉으로 제작된 성형 커밍아웃은,걸그룹 멤버, 유명 BJ, 캠퍼스 얼짱 등이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번, 한아름송이의 출연으로 또 한번 큰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 성형 커밍아웃 제2탄은,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