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tvN에서 방송 중인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대해 네티즌들이비상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그 동안 캐스팅부터 논란이 있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첫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특히 ‘나의 아저씨’는 지난해 11월 아이유가 이선균과 캐스팅 된다는 소식에 ‘두 사람의 사랑 연기를 반대한다’는 네티즌들의 반대의견이 쇄도했었다. 당시 "왜 자꾸 20대 여자와 40대 남자를 엮는 것인가", "다른 건 몰라도 아저씨는 아닌 것 같다"라며 아이유의 ‘나의 아저씨’ 출연을 반대하는 댓글을 달았다. 반면에 일부 팬들은 "좋은 작품 같다. 아이유의 선택을 응원한다"라는 댓글을 적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 21일 첫 전파를 탄 ‘나의 아저씨’에서는 아직까지 우려된 논란이 재현될 기미는 없어 보였다.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지난 21일 방송된 첫 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9% 최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화려한 골반댄스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김동준은 앞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골반댄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희는 뮤지컬 ‘올슉업’ 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손호영과 김동준의 차이점으로 골반을 뽑으며, “손호영의 골반은 노골적인 반면 김동준의 골반은 풋풋하고 건강하다” 고 평했다. 이어 김동준은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여주며 풋풋한 골반을 뽐냈고 가희는 경악에 가까운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터뜨렸다. 김동준은 방청객들에게도 골반 댄스를 뽐냈고 이를 지켜본 여성 관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고성희의 매력적인 자태가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돼 친딸을 방치하는 자영 역을 맡았던배우 고성희의 화보와 인터뷰가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것. 고성희는 "평소에 좋아했던 이혜영, 이보영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서 작업해서 좋아요. 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먼저 걷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마스터키' 등에 출연해 활약을 한 고성희는 "예능은 있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좋아요"라며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저의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촬영이 없을 때는 필라테스, 여행, 꽃꽂이 등을 즐긴다는 고성희는 촬영 내내 밝고 활기찬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고성희는 오는 4월24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탤런트 이지아가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인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지아는 앞서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한 패션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이전 출연작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일상적이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편안한 의상을 입은 이지아는 마치 집안을 바로 옮겨 놓은 듯 꾸며 놓은 스튜디오의 침대와 소파 위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으며 반쯤 지워진 메이크업과 흐트러진 머리결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이번 촬영에서 이지아는 탁월한 표정 연기와 풍부한 감성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화보 촬영 내내 기존의 이미지를 뛰어 넘는 매혹적인 미소로 카메라를 홀릴 듯한 다양한 포즈를 보여줬다. 팔색조 같은 배우 이지아의 색다른 모습이 화보에 그대로 담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서 강윤희 역을 맡아 오랜만에 컴백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정미경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부당함을 주장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미경 변호사는 앞서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은 주 4회로 이루어지고 있다. 변호사들은 이게 말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정성'을 언급하며 본인이 생각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의 허점을 밝혔다. 정미경 변호사는"주 4회 재판을 하면 조사는 커녕 피고인과 얘기할 시간도 없다. 이는 법원에서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마찬가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은 공정한 재판을 포기한 졸속재판"이라고 주장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구선수 김연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언니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연경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작은언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경이 친언니와 함께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연경 언니는 동생과 쏙 빼닮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경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민정이 온라인상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도발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정은 앞서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통해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연말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민정은 올 블랙의 복고 패션과 함께 짙은 레드 립 컬러를 매치해 고혹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건강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민정의 종아리 근육이었다. 평소 집 근처 산에 가기도 하고, 일정이 없는 날에는 종종 8~9시간씩 등산을 즐긴다는 김민정은 등산으로 단련된 다리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김민정은 현재 tvN ‘달팽이 호텔’에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장기용이 주목을 받으면서 동료배우 한보름이 그에 대해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보름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KBS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손호준과 장기용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한보름은 "둘 다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매력있다"라며 "호준 오빠는 분위기 메이커였다. 나라 언니와 현장을 이끌어줬고, 밥을 정말 많이 사줬다"고 밝혔다. 장기용에 대해선 "반전 매력이 있다. 극중 상남자 스타일로 굉장히 멋있게 나왔는데, 실제론 애교많은 동생이다. 막냇동생 느낌"이라며 "예쁜 짓을 많이 했다. 모니터 하면서 '기용이 진짜 멋있다'고 하면 '누나, 형 왜 그래요?' 하면서 부끄러워했다. 막상 촬영할 때 되면 확 달라져서 '역시 배우는 배우구나' 느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장기용은 시청률 지킴이었다. 검색어 1위에 오르면 단톡방에서 다 같이 축하해줬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2년 모델로 데뷔해 여러 상을 수상한 장기용은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래퍼 육지담이 대중들의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의 미모 비결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육지담은 앞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진행한 화보를 통해 뜨거운 파티신을 선보였다. 솔직하다 못해 엉뚱하기까지 한 육지담에게 예뻐졌다고 묻자 “교정기를 빼고 7kg을 감량한 후부터 그런 얘기를 자주 듣는 것 같아요. 또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에선 혼자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다 했었는데, 이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또한 나다, 자이언트 핑크와 함께 화장품 모델로 활동중인 육지담에게 촬영할 때 미모로 기 싸움은 없었냐고 물었다. “전혀요. 워낙 친하기도 하고, 생김새와 스타일도 다르잖아요. 하지만 자연스러운 매력에서는 제가 가장 낫지 않나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지담은 지난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CJ와 워너원 측에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고성희가 온라인상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성희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017년,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년동안 쉬면서 너무 그리워했던 연기를 할 수 있어 감사했고, 좋은 선배님들 또 동료들과 함께 현장에서 숨쉬고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분들❤️ 덕분에 힘들어도 슬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잘 할게요 ✨2018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해주기야❤️#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성희가 앞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을 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날 고성희는 화려한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성희는지난주 종영한 tvN 드라마 '마더'에서 자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