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송경철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아내와 아들의 모습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송경철은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인생사와 가족을 공개했다. 배우 송경철은 13년 만에 SBS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해 인기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불러주기만을 학수고대 했었다. 배우는 언제나 마음은 기다림 속에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배우직업의 애로점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송경철은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공개했다. 그의 아내는 "송경철이 남편으로는 빵점이었지만 인간적으로 최고였다"라며 "잘 할 거라고 믿는다. 행복한 가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배우 송경철 아들도 "아빠가 엄마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한현남, 보이시한 매력의 소유자… 여성미 물씬 풍기는 외모로 무대 오른 장면 어땠나? ‘이런 때도 있었네’ '해피투게더3'에 '영턱스클럽' 출신 한현남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보이시한 매력으로 잘 알려진 한현남이 여성미 물씬 풍기는 외모로 출연한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이하 '어게인', 김성주 정형돈 소유 진행)에서 영턱스클럽이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 '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가위차기' 댄스까지 예전과 다름없이 성공해 환호를 받았다. 특히 보이시한 매력으로 남성 팬보다 여성 팬이 많았던 한현남은 여성스러운 외모와 화장, 헤어 스타일로 뭇 남성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현남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절친 채리나와 있었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23일 인터넷상에서 이명박 정부시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배우 유인촌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인터뷰 발언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1월 공직에서 물러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쭉 연극 무대만 고집해 온 유인촌. 그는 지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페리클레스'에 노년의 페리클레스 역으로 열연했다. 유인촌은 앞서 매거진 여성중앙과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여전히 정치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인촌은 다시 정치에 출마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절대. 한 번 물러난 일은 다시 할 생각이 없다. 계속해서 무대에 머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가 보고 싶은 분들은 돈 내고 극장을 찾아오길 바란다. 그 동안 텔레비전에서 공짜로 봤지 않느냐"고 웃으며 "(직접 오는 분들은)후회 안 하게 할 테니 많이들 와서 편히 즐기다 가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나오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지난 22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구속영장을 기다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머물렀다. 이에 장제원 의원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국세청과 검찰의 다스 조사에 대해 비난을 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제원 의원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정권은 참 나쁜 정권이자 잔인한 정권이다.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검찰과 국세청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서슬 퍼런 권력이 하는 일이니 당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문재인 정권만 모르지, 하명 세무조사를 하는 국세청도, 하명 표적 수사를 하는 검찰도 이것이 정치보복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제원 의원은 “우리는 동화에 등장하는 ‘벌거벗은 임금님’을 2018년 대한민국에서 보고 있다”고 국세청과 검찰의 조사를 안데르센의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에 빗대어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월 4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가 아니냐는 의혹을 끊임없이 받는 다스 본사와 공장 등에 40여 명의 조사관을 보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이에 대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마술사 최현우가 야구장에서 팬들과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한 마술시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술사 최현우는 앞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최현우는 시구에 앞선 인터뷰에서 “마술 같은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진 시구. 마운드에서 투구자세를 잡은 최현우는 포수 미트를 향해 공을 던지는 시늉을 했지만, 그의 손에서 공은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 시타자로 나선 그는 포수를 향해 공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는 동작까지 취했지만, 공은 어디에도 없었다. 덕아웃에서 이를 지켜보던 선수들도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나의 아저씨' 아이유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에서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거친 여자 이지안 역을 맡았다. 이에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그녀는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침대 위에 누워 긴 머리카락을늘어뜨리고 끈이 가는 슬립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새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이혜영 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혜영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영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딸과 함께 재미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혜영과 딸의 귀여운 커플룩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혜영은 사진과 함께 “leehaeyoung1730 "빵야~ 빵야~ 빵야~!!”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JTBC '슈가맨2'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AOA 혜정이 내추럴한 섹시미를 과시한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혜정은 앞서 한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함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혜정은 실크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블랙 가디건, 시스루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오가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특히 혜정은 특별한 액세서리나 과한 메이크업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화보를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정은 자신이 속한 걸그룹 AOA를 향한 애정과 연기 경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스물 다섯 살 청춘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속내를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장기용, 산다라박과 침대에 누워 뭐하는 중? 입술 만지고 다정한 모습 ‘화들짝’ 배우 장기용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가 걸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과 함께 촬영한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산다라박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남녀가 사랑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모델 변우석, 장기용, 주우재와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장기용과는 달콤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러브신을 보여줬고, 주우재와는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슬픈 연인을 연출했다. 변우석과는 다시 찾아온 새로운 사랑에 설레는 모습을 담았다. 산다라 박은 패션 매거진 쎄씨 2월호를 통해 그간 보여준 패셔너블하고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 있는 여성스러운 자태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변우석, 장기용, 주우재 역시 모델 출신답게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다양한 커플 씬을 연출했다. 이번 촬영에서 세 커플 모두 실제 커플이라는 착각이 들만큼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기용은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새 드라마 ‘나의 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솔리드 김조한, "나도 깜짝 놀라 ‘이게 뭐지?’ 내 옆모습 사진 인터넷에 올라와서 봤더니... " 3인조 그룹 솔리드가 컴백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솔리드 멤버 김조한이 레이먼킴과 비슷한 외모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언급한 장면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솔리드 김조한은 과거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신곡 홍보차 출연했다. 이날 김조한은 과거 공항에 갔는데 어떤 사람이 '레이먼 킴이죠?'라고 물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김조한은 "레이먼킴이 노래 하는 것도 한 번 봤고 사실 뮤직비디오도 한 번 같이 했다"라며 "그걸 통해 친해지게 됐는데 사람이 너무 좋다. 같이 길 다니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날 DJ김창렬은 "두 분이서 먹방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한민관은 "두 분이서 방송 하시다가 R&B로 호응을 해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김조한은 "한창 방송을 안 하고 있을 때 내 옆모습 사진이 올라와서 '이게 뭐지?' 생각했는네 레이먼킴이었다"라고 본인도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90년대 '이 밤의 끝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