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글로벌 IP파워하우스 CJ ENM이 자신만의 감각을 캐릭터로 증명하며 전 세계인을 흥미롭게 한 캐릭터 & 캐릭터 빌더를 ‘2026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K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하는 독창적 시상식이다. 2026 비저너리는 2025년 방송, 영화, 음악, OTT 등 전 분야의 CJ ENM IP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흥행 성과, 플랫폼 기여도, 대중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1차 평가를 거친 뒤 CJ ENM 선정 위원회 20여 명의 심층 리뷰를 통해 ‘IP 지속가능성’과 ‘캐릭터 임팩트’를 중심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비저너리는 <폭군의 셰프>, <보이즈2플래닛>, <세브란스: 단절>, <내 남편과 결혼해줘(한국·일본)>,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등 총 6개 IP를 빛낸 주요 캐릭터와 캐릭터 빌더(팀 포함)이다. CJ ENM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방송, 음악, 플랫폼,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
[FETV=이건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월까지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산 당근 총 300톤과 남도종 마늘 3톤을 매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의 이번 매입은 과잉 생산과 수요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산 당근과 남도종 마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근의 경우 지난해 제주도 당근 생산량이 예측치를 훨씬 뛰어넘게 생산되며 ‘풍년의 역설’의 상황에 놓인 상황이다. 연간 소비량이 일정한 당근은 생산량이 급증하면 오히려 농가의 수익이 악화될 수 있다. 제주 남도종 마늘 농가는 김장을 하는 가구가 줄어들며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에 매입한 당근과 마늘로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이들을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맛-닿음 프로젝트’ 제주편을 진행한다. 맛-닿음은 ‘맛으로 마음이 닿다’는 의미로 국산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사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현대그린푸드가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밖에도 현대그린푸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 전국 매장에서도 제주산 당근을 활용한 ‘제주 당근케이크’를 오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은 전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Cuisine. K DOTS Day(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Draw Opportunities and Take the Start”의 앞 글자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식의 가능성을 그리며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는 퀴진케이의 포부를 담았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Alumni)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K-푸드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 퀴진케이의 운영 체계가 함께 소개됐다. 퀴진케이는 셰프의 커리어 로드맵을 ‘도전-성장-확장’의 구조로 정의하고, 각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예 셰프들의 커리어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도전’ 단계에서는 마스터클래스, 한식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내수 위축이 장기화하고 고금리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영향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2월 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900여 곳 등 총 9000여 개 중소 협력사들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데다 경기 회복세가 더디고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FETV=김선호 기자]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 제조 협력사를 찾아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이 많이 찾는 먹거리 상품 관련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26일 임인성 SK스토아 품질관리팀장, 최욱재 SK스토아 SCM팀장 등 관계자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한원푸드시스템’을 방문해 관련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기업은 SK스토아가 홈쇼핑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워커힐 시그니처 양념 수제 포갈비’와 ‘워커힐 시그니처 양념 LA갈비’를 생산하고 있다. 명절을 맞아 해당 상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이에 SK스토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체계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배송 과정에서 변질되지 않도록 배송 관리 시스템도 철저하게 확인했다.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고객께서 먹거리 상품을 찾고 계신 가운데 고객 안전 및 만족을 위해 관련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
[FETV=김선호 기자]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대상을 넓히며 미래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환승투어는 현대백화점·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방문의해위원회·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되며 인천공항공사가 운영 주체인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인상적으로 남기고 또 미래 재방문도 유도할 수 있도록 쇼핑과 미식을 핵심 테마로 투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K컬처 환승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더현대 서울에서 약 4시간을 머문 뒤 공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고객은 인천공항공사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일자별로 약 40명을 선발하며 공항과 더현대 서울간 이동 편의를 위해 왕복 셔틀 서비스가 운영된다. 더현대 서울에 도착한 환승 고객들은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FETV=이건우 기자]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7월 ‘카카오’와 제휴해 대학생 대상으로 ‘톡학생증’ 인증 프로모션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여행 수요가 높은 직장인 고객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 제휴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톡 지갑의 디지털 카드인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은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신분 증명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한 인증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은 톡학생증 또는 톡사원증을 연동한 고객에게 ▲신라인터넷면세점 전용 특별 할인가 및 더블적립금,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전용 신라선불, ▲골드플러스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디지털 인증 기반의 간편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FETV=이건우 기자] LF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6SS를 기점으로 본격 확대 전개하는 ‘헤지스 키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헤지스 키즈 공식 홈페이지는 헤지스닷컴 내 성인 라인과 동일한 브랜드 환경 안에서 키즈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이지 구성은 헤지스닷컴 내 ‘키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아이템과 컬렉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현했다.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 키즈 공식 홈페이지는 키즈 컬렉션을 넘어 성인과 키즈를 아우르는 브랜드 세계관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라며 “앞으로도 일관된 브랜드 감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24에서 이달부터 디지털 매거진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아진 기프트카드’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아진 기프트카드는 선불형 디지털 상품권으로 온라인에서 코드를 등록하면 ‘모아진(moazine)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아진 구독서비스는 보그, 엘르, 객석, 포브스, 행복이 가득한 집,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명 매거진을 포함해 국내외 총 1,400여 종의 매거진과 110,000권의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여기에 AI기반 큐레이션, 20개 언어 번역, 텍스트 음성 변환 ‘읽어주기’ 기능까지 더해 차별화된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경험을 제공한다. 모아진 기프트카드를 통해 정상가 45,000원의 3개월 구독권을 약 33% 할인된 특별혜택가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모아진 구독 서비스로 고객들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경제, 시사, 비즈니스,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매거진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개별 매거진을 따로 구독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
[FETV=이건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설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오션뷰를 배경으로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뷰'에서는 사골 떡국, 고시볼 4종, 한과, 꿀떡 등 설 특선 메뉴가 추가돼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모든 성인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스파클링 와인 또는 논알코올 음료 1잔)가 제공되며 설날 당일에는 성인 6인 이상 이용 시 레드 와인 1병이 추가 증정된다. 또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인룸다이닝의 사골 떡만둣국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맛볼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는 미식과 더불어 제주 지역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에만 즐길 수 있는 특선 메뉴를 준비했다. 브런치에는 스노우 크랩과 LA 갈비가, 디너에는 랍스터 3종(그릴, 그라탕, 칠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고객은 생맥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며 15%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