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CJ올리브영이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의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오는 30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국내외 웰니스 소비 확산 흐름에 맞춰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리브베러 1호점은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고, 요가·헬스장 등 웰니스 인프라가 풍부한 광화문을 입지로 선정했다. 130여 평 규모의 복층 매장에서는 500여 개 브랜드, 3000여 종의 웰니스 상품을 선보인다. 매장 전반에 웰니스 콘셉트를 적용한 공간 디자인은 물론, 아침과 낮에는 활기찬 에너지를, 저녁에는 편안한 휴식을 전하는 시간대별 음악 큐레이션을 더해 웰니스를 시청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은 바쁜 일상에서도 웰니스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함’에 초점을 맞췄다. 관리형 식단을 직접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 수요를 고려해 샐러드·고단백 간편식을 제안하고, 개인의 필요에 따라 보충하고 싶은 영양소를 편리하게 채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인다. 2층은 하루의 흐름
[FETV=이건우 기자] CJ프레시웨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4년 연속 1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키즈 경로 식자재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7% 성장했으며 2022년 이후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 특히 아이누리 PB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견인했다.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자재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상품은 농·축·수산물, 주·부찬류, 후식류 등 약 23,000여 종이며, 이 중 아이누리 브랜드를 통해 유통하고 있는 PB상품도 1,000여 종 포함되어 있다. 키즈 식자재에 대한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친환경·무항생제, 영양 성분 강화, 국내산 원료 사용 등 기준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 라인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올해는 상품 라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 공급 채널도 다각화하고 있다. 아이누리는 기존 핵심 채널인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넘어, 키즈 식자재 수요가 발생하는 다양한 경로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키즈카페, 돌봄센터 등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며 돌봄·체험·보육 등 영유아 생활권 전반으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연작(YUNJAC)과 저스트 에즈 아이엠(JUST AS I AM, 이하 아이엠)이 도우인(Douyin)이 선정한 ‘성장리더’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우인은 중국판 틱톡(TikTok)인 중국 최대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시상은 지난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가 개최한 ‘더우인 활용 중국 역직구 물류 세미나’ 행사 중 진행됐다. 해당 세미나는 한중 관계 개선 흐름에 발맞춰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작과 아이엠은 지난해 도우인 내에서의 가파른 매출 성장과 소비자 반응, 라이브커머스 성과 등을 인정받아 ‘성장리더’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 중국에서 연작은 전년 동기 대비 61%, 저스트에즈아이엠은 174% 매출이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각 브랜드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먼저 연작은 중국 내 유통망을 확장하고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인지도와 매출 볼륨 확대를 동시에 잡는다. 현재 도우인, 티몰
[FETV=이건우 기자] 대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5000알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 물품 전달은 지난 2023년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동시에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 소외 이웃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세종시 소재의 아동센터·요양원·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깨끗한 축산농장(CLF, Clean Livestock Farm) 지정 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 5,000알(30구X500팩)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대상은 앞서 지난 16일 축산환경관리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
[FETV=이건우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전세계 40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성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중 6위를 차지했다. 또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 10위를 기록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타임지 선정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선정은 코스맥스가 추구해 온 재무적 성장과 ESG 경영의 조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4500여개 고객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뷰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FETV=이건우 기자] LF가 ‘롱 핸들 백(Long Handle Bag)’을 2026년을 이끌 가방 트렌드로 선정했다. 국내외 브랜드 중심으로 관련 아이템 출시가 확대되고 있으며, LF몰 검색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가로로 길어진 ‘이스트-웨스트(East-West)’ 형태에 가늘고 긴 핸들을 결합한 롱 핸들 백이 새로운 디자인 흐름으로 확산되고 있다. 롱 핸들 백은 토트백의 간결한 형태를 기반으로 핸들을 얇고 길게 변형한 하이브리드형 숄더백으로, 핸들의 길이를 여유 있게 설계해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치거나, 손에 들어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 배경으로는 계절과 스타일을 넘나드는 활용도가 꼽힌다. 얇고 긴 스트랩은 두꺼운 겨울 아우터 위에서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고, 계절이 가벼워지는 봄∙여름까지 연속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 소비자 반응도 뚜렷하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1월 28일까지 ‘롱 핸들’ 검색량은 전년 대비 600% 증가했으며, ‘숄더백’ 검색량도 약 40% 늘었다. 특히, ‘롱 숄더백’ 검색어는 올해 처음으로 등장했다. LF는 이러한 흐름이 2026년 한 해 동안 이어지
[FETV=이건우 기자] G마켓이 그룹 H.O.T.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2026 설 빅세일’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의 멤버 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 등 5인이 전원 출연한다. 25년 만에 완전체로 광고에 출연하는 것. 촬영장에서도 H.O.T.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 내내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2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은 H.O.T.가 2000년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관객 1만 명 모집에 성공했던 ‘게릴라 콘서트’의 명장면을 재현했다. 다섯명의 멤버가 무대에서 안대를 풀며 광고모델 확정을 확인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편 영상은 내달 1일 G마켓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O.T.의 역대 히트곡에 설 빅세일 특가 상품을 유쾌하게 담아 소개할 예정으로, 총 7편의 영상으로 공개한다. 한편, G마켓은 릴레이로 진행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매회마다 파격적인 모델과 콘셉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H.O.T.는 해당 광고 캠페인의 10번째 모델로
[FETV=이건우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온누리상생스토어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 원부터 40만 원까지 구매 금액별로 최대 5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수는 6570명으로 2월 25일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같은 기간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는 설 특별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수산, 과일·채소, 정육·밀키트, 가공식품, 김치, 쌀, 견과, 간식, 건기식, 생활용품 등 명절 수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완도 활전복, 안동 간고등어, 영광 법성포 프리미엄 굴비, 제주 타이벡 밀감, 제주 천혜향, 설향 딸기, 문경 약돌사과, 나주배를 비롯해 안심한우 선물세트, 국내산 한돈, 저온압착 참기름, 제주 한라봉과즐 등이 있다. 온라인상생스토어에 입점한 청년상인 판매자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가능한 '청년상인특별쿠폰'도 준비했다. 기획전 내 상품을 구매하고 인스타그
[FETV=이건우 기자] 롯데마트가 동아시아 국가들의 연휴 기간을 앞두고 외국인 대상 선물용 상품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11월 누계 기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천742만명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천8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에 맞춰 초콜릿, 선물세트, 기념품 등을 중심으로 구색을 강화해 선보인다. 먼저 롯데마트는 ‘롯데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184g)’을 8360원에 단독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십이지신과 액막이 명태 등 한국 전통 문화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액막이 명태 스티커를 함께 제공해 특별함을 더했다. 더불어 2월 14일(토)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만큼 이번 초코볼 액막이 기획 상품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는 물론, 국내 고객의 선물 수요까지 함께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는 2월 17일(화)까지 한국 전통 이미지를 담은 설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는 핸드워시와 비누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출시한 명절 기프트 멤버십인 '롯데 기프트 클럽'이 고객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시장에서도 VIP 등 소비력이 큰 고객의 매출 기여도가 높다는 데 착안해 지난해 8월 추석 기프트 시즌에 맞춰 공식 론칭했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의 구매 단가, 구매 품목 등 대규모 세부 지표를 촘촘히 분석해 ‘롯데 기프트 클럽’만의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의 출시로 ‘우량 고객 증가’ 및 ‘매출 확대’에 이르는 동반 상승 효과를 거뒀다. 론칭 첫 해인 지난 추석 기프트 기간의 전체 우량 고객의 수는 직전년 추석 대비 20% 이상 늘고, 우량 고객의 명절 매출 기여도 역시 역대 최대치인 60%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자 대상 ‘상시 혜택’ 제공도 검토 중이다. 명절 기간 이외에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연중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마다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기프트 클럽’은 고객의 선물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