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엑스레이 마이크로CT 이미징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화장막의 3차원 미세구조를 비파괴 정량 분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원병묵 교수팀과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송채연 박사가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소재 및 분석 분야 학술지 'Small Methods' 2026년 1월 22일 자 백커버 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명: Advanced Characterization of Soft Cosmetic Film Deposits with X-ray Microtomography) 그동안 메이크업 제품의 발림성, 커버력, 지속력 등 핵심 사용감 평가는 주로 육안이나 경험에 의존해 왔다. 이러한 방식은 주관 개입 가능성이 있고, 실제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세 구조 변화를 면밀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엑스레이 마이크로 CT(X-ray Microtomography) 이미징 기술을 화장품 분야에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화장막(cosmetic film)'의 두께·균일도·내부 구조를 3차원 비파괴 정밀 분석하는 ‘화장막 구조 3D
[FETV=이건우 기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CJ그룹이 후원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스노보드 샛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빙속 간판' 김민선은 밀라노에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계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시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차 월드컵을 17위로 시작한 뒤 대회마다 순위를 끌어올렸고, 12월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 83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CJ의 후원을 받으며 기량과 멘탈 양면에서 성장을 거듭한 김민선에게 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본인의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경쟁력을 입증할 중요한 무대다. CJ는 2023년부터 김민선 개인뿐 아니라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을 공식 후원해왔다. 그 결과 빙속 대표팀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 3, 은 5, 동 4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FETV=이건우 기자] 지난 주 월요일부터 약 열흘가량 하루 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를 오가며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발열온감 등 보온 기능성 의류 제품군의 매출이 전 주 대비 크게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자주 발열온감 시리즈는 기능성 발열 원단을 사용해 따뜻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겨울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분을 열 에너지로 전환해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특히 두께가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일반 원단 대비 높아 옷 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지킬 수 있어 인기다. 그 중에서도 남성 레깅스의 매출이 50%가량 눈에 띄게 신장했다. 자주 발열온감 남성 레깅스는 흡습발열 기능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췄다. 마이크로 화이버 섬유를 사용해 얇으면서도 섬세한 터치감을 구현, 피부자극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매끄러운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초겨울에 주로 많이 팔리는 경량 패딩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도 긴 추위에 전주 대비 매출이 20% 신장했다. 외출 시 코트나 패딩 점퍼 아래에 겹쳐 입어 보온성을 높이거나 집안에서 난방
[FETV=이건우 기자] 오뚜기의 타바스코® 브랜드가 오이스터바 ‘oyoyoy’와 협업해 광장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oyoyoy’는 런던 버로우 마켓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이스터바로, 이번 협업에서는 겨울 제철 굴과 타바스코® 브랜드의 4가지 핫소스(▲할라피뇨 핫소스 ▲고추장 핫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를 활용한 ‘매콤한 굴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묵직한 식감의 바위굴에는 ‘할라피뇨 핫소스’를 곁들여 톡 쏘는 매콤함을 더했으며, 단맛이 특징인 고흥굴에는 ‘고추장 핫소스’를 조합해 한국적인 감칠맛을 강조했다. 바다 향이 진한 통영굴에는 ‘오리지널 핫소스’를 매칭해 타바스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살렸고, 바삭하게 튀긴 굴튀김에는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스콜피온 소스’를 조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oyoyoy 팝업 매장에서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장시장 팝업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타바스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제철 굴과 다양한 타바스코® 소스의 페어링을 통해 브랜드의 또 다른 매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연초부터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연작의 핵심 라인업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획 제품이다. 전초 컨센트레이트와 전초 에센셜 크림 정품을 중심으로 전초 토너,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 베이스프렙, 글로우 프렙 베이스 등 연작 베스트셀러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담았다. 세트의 메인 상품인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피부 결을 매끈하게 다듬고 보습을 채워 탄탄한 피부 바탕을 완성해 주는 연작의 대표 에센스다. 출시 이후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꾸준히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도 이달 대용량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백년초와 어린 산딸기 열매인 우질두 성분을 통해 뛰어난 보습력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신장했다. 이번 세트에는 ‘머미팩 코튼 패드’를 함께 구성했다. 얼굴 굴곡에
[FETV=이건우 기자] BBQ 치킨대학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든 치킨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1월 한 달 동안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패밀리(가맹점주)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함께 만든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BBQ가 경기도 이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기부’를 통해 경기도 내 지역돌봄센터와 어르신 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기부하며 BBQ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BBQ의 착한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으로 본업과 사회적 책임이 하나로 엮여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공채 신입사원들이 교육 과정에서부터
[FETV=이건우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최근 실시한 ‘임원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Units)’에서 상품본부 조직이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마트는 이마트에브리데이를 흡수합병에 앞서 상품본부를 우선적으로 통합했는데 이에 따른 성과 보상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매년 1월과 7월에 임원 RSU 상여 보상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최근 자기주식 처분 결과 보고서를 공시했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보통주식 864주(금액 7396만원)를 이마트 임원 9명에 지급했다. 지난해에 비해 주식 수로는 11.5%, 금액 규모로는 46.5% 증가한 수치다. 주식 수는 증가했지만 상여 보상을 받는 임원 수는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었다. 지난해 1월에 실시한 임원 RSU 상여 보상 대상 임원은 13명이었지만 올해는 9명으로 축소됐다. 대상자를 줄이되 지급 보상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상 임원은 한채양 이마트 대표 사장, 황운기 상품본부장 전무, 남호원 HomeMeal담당 상무, 송태승 인사담당 상무, 이재범 이마트사업부장 상무, 이형순 트레이더스사업부장 상무, 김동민 델리·신선가공담당 상무, 강정모 에브리데이사업부장 상무,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할인행사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더 큰 혜택들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원물 기준 4kg 내외의 대형 사이즈 광어만을 활용한 '황제광어회'를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43800원에서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3504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2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황제광어회는 지난해 2월 판매 이후 1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광어 대비 최대 2배 크기에 달하는 원물을 활용한 이마트의 차별화 상품이다. 보통 약 1년 내외 양식 기간을 거쳐 2kg 내외로 판매되는 일반 광어와 달리 제주도에 위치한 이마트 협력 양식어가 23개 '바다목장'과 사전 기획을 통해 2년 가까이 길러낸 광어로 큰 크기만큼 더욱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여름 제주 양식장 고수온 피해와 고물가로 인한 비용 상승 등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작가 키네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 1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 키네의 2025년 신작과 대표작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전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아 왔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키네는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팝과 거리문화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해 왔다. 패션 브랜드 협업, CD 재킷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 활동을 확장했으며 201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 ‘ROUTE 3’을 제목으로 삼아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장면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중 과거 아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