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42호 주인공으로 괴산소방서 이은진 소방위를 선정하고 근무지를 찾아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은진 소방위는 지난 2004년 임관한 이래 21년간 전국의 대형 재난·재해 현장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온 베테랑 소방관이다. 다수의 화재 진압 현장은 물론이고 위험에 빠진 구조자를 구조하거나 부상과 질환으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다수의 국민을 위한 구조·구급 활동에 헌신해왔다. 또한 비번 중임에도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화재 현장을 발견해 신속한 초동 대처로 대형 재난 발생을 막는 등 솔선수범의 자세로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히어로 42호에 선정되었다. 이은진 소방위는“제가 운전하는 소방차가 42호인데 소방히어로 42호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FETV=나연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새로 수립하고 이를 글로벌 연합기구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실현 가능한 감축 경로와 실행 방안을 제시해 과학적 검증을 통과한 결과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승인을 통해 사업장 직접·간접 배출을 2019년 대비 2030년까지 46% 줄이고, 공급망 배출은 원단위 기준 55%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인정받았다.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간 이정표로,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 전반이 포함됐다. SBTi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등이 설립한 글로벌 기구로, 기업 감축 목표를 파리협정 기준에 맞춰 검증한다. 현대모비스는 2021년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가입한 바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SBTi 승인을 갖춘 부품사를 선호하는 추세여서, 이번 검증은 해외 수주 경쟁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국의 경우 전기차 보조금 지급 요건에 SBTi 검증 여부가 포함됐다. 현대모비스는 구체적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65%로 높이고, 2040년에는 100%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
[FETV=나연지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가 대한민국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 중인‘ 아기낳고 5가지 혜택받자’3회차 1등 당첨자 박태준 씨에게 1등 경품 벤츠 차량을 인도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1등 경품 벤츠 E-클래스를 인도받은 행운의 당첨자 박태준씨는 타이어뱅크가 진행하는 출산장려캠페인에 참여해 50% 할인 쿠폰을 발급받고, 지난 4월 타이어뱅크 둔포점을 방문해 타이어를 할인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출산장려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아기낳고 5가지 혜택받자’이벤트에 응모해 지난 8월 진행된 3회차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되며 행운의 벤츠 수령 기회를 얻게 되었다. 1등 경품을 수령한 박태준씨는“사실 그 동안 당첨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는데 차량을 직접 받아보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며“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게 드라이빙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는 수령 소감을 밝혔다.
[FETV=나연지 기자]한국앤컴퍼니그룹이 글로벌 데이터 및 AI 기업 데이터브릭스와 협력해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전환(AX) 인프라를 고도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조현범 회장의 “더 큰 경쟁력으로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이라는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서자”는 비전 아래 추진된 AX 전략의 핵심 실행 단계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전사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하고, 지난 3개월간 주요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이관해 안정화 작업을 마쳤다. 김성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최고정보책임자(CIO)이자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AI를 통한 기업의 혁신, 특히 향후 펼쳐질 에이전트 AI 시대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데이터브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그룹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에이전트 AI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형준 데이터브릭스 코리아 지사장은 "AI 혁신의 전제 조건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원활한 접근성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에이전트 AI 시대를 선도하고,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추석 귀향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냉각수,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화 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fied)’ ▲기아 ‘기아(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예상되는 추석 귀향길에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에 도움을 드리고자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차·기아 보유 고객에 대한 차량 점검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독점 공급하는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1라운드 ‘칠레 랠리(Rally Chile Bio Bío)’가 9월 14일(현지시간) 칠레 콘셉시온 일원에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투입했다. 고강도 케이싱과 정밀 패턴 설계를 통해 고속 구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접지력과 조향성을 구현하고, 충격 흡수 성능으로 드라이버가 일정한 주행 리듬을 유지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 퍼포먼스를 입증했다. 경기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소속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1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선두로 올라섰다. 팀 동료 엘핀 에반스를 2점 차로 따돌리며 시즌 우승 경쟁 구도를 바꿨다. WRC는 10월 16일에서19일 독일·체코·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중부 유럽 랠리’로 이어진다. 좁고 복잡한 아스팔트 노면에서 열리는 만큼 타막 타이어 전략이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디지털 아티스트 ‘카제박(KAZE PARK, 박승우)’과의 컬래버레이션 디지털 콘텐츠 3종을 9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카제박’은 자동차와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이다. 올해에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유럽 프로축구리그 상위팀 간 대회인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팀과 손흥민 선수를 기념하는 아트워크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을 소재로 하는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는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EQ+(S FIT EQ+)’의 역동성을 표현한 이미지와 ‘The Essence of Driving(드라이빙의 본질)’이라는 키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단순한 부품이 아닌 드라이빙 본질이 되는 핵심 요소로서 타이어를 그려내며 라우펜 브랜드 정체성과 혁신 기술력을 강조했다. ‘카제박’ 작가 특유의 생동감 있는 선과 면, 강렬한 색상을 사용하여 차량의 강력한 질주를 표현하며 동시에 타이어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도시
[FETV=나연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Top 3 부품사 도약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대모비스는 9일(현지시간) 메쎄 옐로우 스테이지에서 ‘모비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향상된 전동화 ▲기능 통합 최적화 ▲사용자 경험(UX) 극대화를 3대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악셀 마슈카 영업부문장 부사장은 “글로벌 Top 3 도약은 명확한 비전”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실행력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2009년 배터리시스템 사업을 시작해 전 차종에 적용 가능한 BSA(배터리시스템 어셈블리)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한 듀얼 냉각 시스템과 소화약제 자동 분사 장치 등 차별화된 안전기술을 개발하며 전기차 신뢰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규석 사장은 “차별화된 기술과 실행력으로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아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수료식 및 2기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기 수료생들과 2기 입학생 및 학부모들을 비롯해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상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 국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새롭게 런칭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계획 수립과 직무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기 교육생을 모집하며 시작됐다. 1기 교육생들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선호 영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한 4가지 특화 교육 영역(▲IT기술 ▲F&B ▲영상편집 ▲조경기술)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과 실습 과정을 경험했다. 이후 특화 교육 영역의 소셜벤처들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다문화 선배 초청 특강, 오토랜드 견학 및 개인 프로필 촬영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1기 교육생들이 참여 소감을 나누고 인턴십 기
기아가 영국 엑셀 런던에서 개최되는 ‘DSEI UK 2025(Defense and Security Equipment International,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시작된 DSEI는 2년마다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다. 올해는 이번달 9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전 세계 90여 개국 약 1600개 업체들이 참가해 국방·보안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 등을 대거 선보인다. 기아는 정통 픽업 타스만의 우수한 성능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군 병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전 및 이동을 위해 제작한 타스만 특수목적 파생차량 쇼카를 유럽에 처음 공개한다. 해당 차량은 불바(보호용 프레임), 스노클(침수 방지 흡기구), 택티컬 랙(적재함에 설치하는 선반)을 적용해 탑승자 보호 및 도하 능력 강화, 적재공간 효율화 등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프레임과 엔진 등으로만 구성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한 소형전술차(KLTV, Kia Light Tactical Vehicle) 베어샤시도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mm 하천 및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 ▲총탄·폭발물 보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