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1급 승격 △종합기획부겸회계부 부장 이창우 ▼3급 승격 △브랜드전략부 부부장 문종윤 [DGB대구은행] ▼1급 승격 △달성공단영업부 센터장 김운태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김의환 △부동산금융부 부장 김현철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유현호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이상준 △수도권본부 부장 이선모 △수도권리테일론센터 센터장 이윤경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이정훈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장태기 △포항영업부 센터장 홍종원 ▼2급 승격 △대이동지점 지점장 강정훈 △ICT금융부 부장 권중훈 △자금운용부 부장 김주경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김진태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중산지점 지점장 김현민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류춘수 △신평지점 지점장 박노근 △준법감시부 부장 박수창 △평택지점 지점장 박인준 △지산지점 지점장 손장민 △부천지점 지점장 신성우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일규 △대덕지점 지점장 양우석 △마케팅기획부 부장 오현석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센터장 은재범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봉주 △인사부 부장 이제태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장근호 ▼3급 승격 △여신기획부 부부장 권재호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김경환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김민수 △동구청지점
[FETV=박제성 기자] 조현준(54) 효성그룹 회장이 '미다스의 손'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 전부문에서 '어닝 서프라이즈'급 성적표를 받는 등 줄줄이 초대박을 터트렸기 때문이다. 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실적 달성을 노리고 있다. '미다스의 손' 조 회장이 2022년에 던진 승부수는 수소사업 등 미래형 최첨단 업종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음한다는 게 효성의 오너겸 최고경영자(CEO)로 동분서주하는 조 회장의 임인년 야심이다. 지난해 ㈜효성,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을 합친 효성그룹은 연결기준 총 매출액 15조1400억원, 영업이익 54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3%, 410.2% 급상승해 역대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글로벌 화학기업인 ㈜효성의 자회사로는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이 있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나일론 원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NF3가스, 타이어보강재 등이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산업자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타이어보강재, 아라미드(방탄소재, 자동차 고무 보강용), 탄소섬유
▲채널영업부문장 최현 ▲파생솔루션실장 박민성 ▲전략기획실장 송경재 ▲경영지원본부장 이상식 ▲경영인재전략팀장 하승우 ▲인사팀장 박주태 ▲업무개발팀장 김성훈 ▲매매지원팀장 장호준 ▲채널관리팀장 권용식 ▲인프라관리팀장 민대홍 ▲대체투자분석팀장 방민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WM1센터장 마남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센터장 최장권
<승 진> ▼부서장 승진 △4.0창업부 손종욱 △고객지원부 강영철 △기업개선부 곽영남 △미래전략실 겸 일자리추진단 정현호 △인프라보증부 김후정 △홍보실 임재형 ▼지점장 승진 △경기스타트업 유춘광 △고양 박주현 △김포 강현구 △대전재기지원단 김경락 △동대문 김진도 △동래 김성원 △성남 전춘형 △성서 류길하 △시화 정우성 △창원 김동원 <전 보> ▼본부장 전보 △대구경북영업본부 유광희 △서울서부영업본부 이주영 △신용보증부 김성헌 ▼부서장 전보 △ACSIC회의추진단 조현영 △경영기획부 이정윤 △기업컨설팅부 전승민 △리스크관리실 오세권 △비서실 김종수 △신용보험부 염정원 △업무지원부 양정일 △인재경영부 조준우 △자본시장부 정효태 △플랫폼금융부 정희주 △감사실 감사부장 김정목 △감사실 감사부장 박건철 △감사실 감사부장 황현귀 ▼지점장 전보 △강남 황인덕 △강동 이우철 △강북 김선철 △경기광주 이성재 △경기신용보험센터 임정주 △경주 김현수 △고양재기지원단 강명수 △광주재기지원단 강경탁 △광주첨단 박환삼 △광진 서주호 △군산 백정일 △군포 조용현 △김해북 심행주 △남대문 유동현 △달성 문일재 △당진 길기남 △대구 이건수 △대구스타트업 정기호 △대구혁
<신규임원 선임> ▼이사·이사대우 ▲OK저축은행 영업본부 영업추진담당임원 이사 류홍용 ▲아프로파이낸셜 소비자금융본부해외총괄 담당임원 이사대우 김태섭 ▲OK홀딩스 소비자금융본부국내총괄담당임원 이사대우 이준호 <승진> ▼부장 ▲OK저축은행 지점영업부장 박진욱 ▲OK저축은행 선릉기업금융센터장 백성민 ▲OK저축은행 이수기업금융센터장 김만수 ▲OK저축은행 영업부기업금융센터장 차영섭 ▲아프로파이낸셜 해외사업부 김기영 ▲OK캐피탈 자금부 부부장 김동훈 ▲아프로파이낸셜 심사기획부장 최승일 ▲OK홀딩스 전략기획부장 오민식 ▲OK데이터시스템 차세대시스템TFT 부부장 이철희 ▼부부장 ▲OK저축은행 노원지점장 백승수 ▲OK캐피탈 심사2팀장 정병두 ▲OK저축은행 정보보안팀장 최성▲OK캐피탈 정보보안부팀장 박상준 ▲아프로파이낸셜 채권기획팀장 서영석 ▲OK홀딩스 감사팀장 한상무 ▲OK저축은행 제휴기획팀장 강현정 ▲OK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TFT팀장 장준 ▲OK캐피탈 법무팀 김재현 ▲OK데이터시스템 금융서비스2팀장 김용성 ▲OK신용정보 단기관리센터장 이형원 ▲OK캐피탈 통합디지털센터장 이경재 ▲OK저축은행 종합여신센터장 서혜진 ▲아프로파이낸셜 종합여신센터장 박영숙 ▲
<신규선임> ◇본부장 ▲Financial Market본부장 상무보 김정준 ◇팀장 ▲Sales&Trading팀장 이사대우 유창호
<지역본부장 임명>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 권오훈 △수도권서부 최상철 △서남권 채 석 △동남권 한윤식 <부점장 전보> ▼부장·실장 △기획조정실 이철우 △재무회계부 김성수 △준법경영부 박주량 △정보보호부 하철훈 △정책모기지부 이영태 △유동화자산부 강용문 △신탁자산부 이재헌 △디지털금융부 곽태호 △주택보증부 박광길 △주택연금부 손진국 △채권관리부 손정주 △ICT전략부 양기범 △ICT운영부 명성용 △업무지원부 강승모 △인사부 오혜숙 △리스크관리부 김윤수 △조사연구실 송완영 △홍보실 송문석 ▼지사장 △서울중부 유승찬 △서울남부 주창로 △서울북부 류수복 △서울동부 민병우 △경기북부 장대혁 △강원서부 전경환 △강원동부 김중민 △서울서부 우병국 △부산 김정기 △경북 김병민 △경남동부 김석준 △경남서부 강재언 △제주 임태완 △광주 서정훈 △대전 신일용 △세종 이인항 △충남 최혁신 △전남 정용준
김충흠씨 별세. 김홍태(스마일게이트 기업PR 팀장)씨 부친상 = 25일, 쉴낙원서울장례식장 5호실, 발인 27일, 서울추모공원, ☎: 02-2683-4444
▲박영근씨 별세. 남재용(하이투자증권 채권Ⅰ본부장 전무)씨 장인상 =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 발인 26일 12시. 02-2258-5940
▲박기자씨 별세, 조수홍(NH투자증권 기업분석부장)·명아씨 모친상, 박상엽(LG CNS 클라우드사업부 빌드센터장)씨 빙모상, 봉선영(EY한영회계법인 금융사업본부 부문장)씨 시모상 = 2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6일. 02-2258-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