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1월 8일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한국타이어 오상현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한국타이어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금산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이웃 사랑 성금 1억6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에도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회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FETV=나연지 기자] 기아가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2026에서 EV2를 선보였다. EV2는 글로벌 B세그먼트 전동화 SUV로,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다. EV2의 차체 크기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 축거 2565mm다.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해 컴팩트한 비례 속에서도 SUV 특유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피크닉 박스’ 콘셉트로 설계됐다. 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를 연결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수평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EV2 GT 라인은 전용 범퍼와 19인치 휠, 블랙 하이그로시 몰딩 등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실내는 다크 그레이와 오프 화이트 조합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롱레인지 모델 기준 배터리 용량은 61.0kWh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48km(WLTP, 16인치 휠 기준)다. 급속 충전은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EV 루트 플래너, 플러그 앤 차지(PnC)를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2026 HANKOOK MEXICO CITY E-PRIX)’가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시즌 12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시즌 초반 챔피언십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이자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과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모터스포츠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가 열린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Autódromo Hermanos Rodríguez)’ 서킷은 해발 약 2250m 고지대에 위치한 트랙으로, 차량과 타이어 모두에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요구한다. 긴 직선과 고속 코너, 기술적인 인필드 구간이 혼재된 고난도의 트랙 구성 속에서 레이스 전반에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넓은 공간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다목적 전기차다.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하고, 전기차 전용 디자인과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스타리아 EV를 통해 다인승·상용 수요까지 아우르는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1월7일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네티즌과 광고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우수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의 협업 캠페인 영상 ‘Formula E Campaign: Tech’로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의 제조 공정과 첨단 인프라를 중심으로, 극한의 전기차 레이싱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타이어 기술력을 집중 조명했다. 타이어를 단순 부품이 아닌 고도의 기술 집약체로 재해석하며 한국타이어의 핵심 가치인 ‘혁신 테크놀로지’를 강조했다. 특히 아이온 레이스 R&D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계음을 사운드 모티브로 활용해 몰입감을 높였고, 최고 시속 322km로 질주하는 포뮬러 E 머신과 레이싱 타이어를 교차 클로즈업해 속도감과 긴장감을 구현했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를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시즌 12에서 열리는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5월 베를린, 8월 런던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타이틀 스폰서십 경기를 진행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 장소인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에 위치한 총 길이 2.63km의 고난도 코스로, 고속 직선 구간과 인필드 구간이 혼합돼 있다. 반복적인 고속 주행과 감속이 이어지는 만큼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열성, 주행 안정성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서도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인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 수준의 ‘GEN3 에보’ 머신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복합 소재 적용을 통해 고속 코너링과 반복 하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조향 응답성을 제공한다. 대회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1월 3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올시즌, 올웨더 타이어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의 10개 제품이다. 행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8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또한, 행사 제품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총 413만818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대비 국내 판매는 1.1%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0.3%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관세 부담 등 비우호적인 통상 환경 속에서도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등 주요 신차의 판매 지역 확대와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을 통해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 출시 ▲신규 생산 거점 가동 ▲권역별 시장 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 확보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70만대, 해외 345만8300대 등 총 415만8300대의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 국내 시장 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71만2954대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그랜저 7만1775대, 쏘나타 5만2435대, 아반떼 7만9335대 등 총 20만8626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6만909대, 싼타페 5만7889대, 투싼 5만3901대, 코나 3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영국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첨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R&D) 프로세스에 도입해 디지털 기반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통해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nsible Motion은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과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중심 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5대 핵심 성능을 강화한 기술이다. 덤프트럭의 고하중 적재, 장거리 주행, 비포장도로 운행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를 최대 30% 향상시켰으며, 비방향성 트레드 패턴으로 접지력을 높이고 돌끼임을 최소화했다. 또한 ‘타이-바(Tie-bar)’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을 개선했다. 제품은 덤프트럭 주력 규격인 12R22.5로 출시된다. ‘스마트워크 DM11’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를 통해 판매된다. TBX는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체용 트럭·버스 타이어 유통 채널로,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