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지현 기자] 2년 만에 당기순이익 3조원대 재진입에 성공한 우리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후 끈질지게 노력해 온 수익원 다변화가 조금씩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그룹 핵심 비즈니스인 기업금융, 글로벌 사업 외에 비이자이익 측…
[FETV=김선호 기자]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아버지가 실직하셨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고, 가족들에게도 늘 당당하신 분이었습니다.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능력보다 정치에 밀린 것 같다는 친척들 말씀을 들었어요. 그때 눈앞이 번쩍거렸죠. '그래, 내 능력이 우선되는 조직을 만들어보자.' 그날…
[FETV=양대규 기자] "조직 운영과 사업의 리인벤트(reinvent·재창조) 계기가 될 것이며, 미래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고 도전하자" 2025년 LG전자 조직개편 직후 조주완 대표이사(CEO) 사장이 사내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조주완 사장의 '리인벤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LG전자는…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끌며 성공적인 최고경영자(CEO)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오는 3월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이 사장은 올해 건강보험 중심의 보험계약마진(CSM) 성장 전략을 이어가며 취임 당시 제시한 ‘초격차’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FETV=심준보 기자] 'ETF(상장지수펀드) 전도사'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 사장<사진>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투운용은 최근 배 사장의 연임을 발표하며 2026년 3월까지 그가 회사를 이끌게 됐음을 알렸다. 이는 취임 이후 한투운용을 ETF 시장의 강자로 성장시킨 성과를 인…
[FETV=권지현 기자] 지난해 3월 취임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첫해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기부' 행보를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통상 금융권과 관련한 기부 소식은 연말 그룹 차원이 대부분이고,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나서는 경우는 사실상 전무했다. 건설·전…
[FETV=임종현 기자] 김대웅<사진>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8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저축은행 업계가 전반적으로 적자에 직면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영 전략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김대웅 대표는 2017년 3월 취임 이후 장수 CEO(최고경…
[FETV=양대규 기자]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세상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 내년 1월 1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과거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며 강조한 말이다. 장 부회장은 정의선…
[FETV=김주영 기자]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사진>가 2024년 롯데그룹 정기 인사에서 유임되며 그의 리더십과 경영 전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2년 12월 롯데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 대표는 취임 직후 닥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며, 회사의 안정화와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뤄냈…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11월 메리츠화재 역대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김중현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수장 김용범 부회장으로부터 지휘봉을 물려받아 ‘포스트 김용범’으로 불리는 김 대표는 올해 메리츠화재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끌며 성공적인 데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