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서울 선유중학교에서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카디프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재학생 약 120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금융·경제지식을 설명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선유중 학생들이 카디프생명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입원, 수술 이력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는 ‘흥국생명 오튼튼 5·10·5 건강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10년 내 입원, 수술 이력을 추가로 확인해 표준체 대비 최대 20%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가입 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병과 순환계 주요 치료를 종신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항암약물치료, 뇌·심장질환 약물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18대 질병 납입 면제 특약을 추가해 기존 3대 질병뿐 아니라 18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가입 유형은 7년 고지형과 10년 고지형 중 선택하면 된다. 영업보험료가 8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의 5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건강할수록 보험료를 줄이고 주요 질병을 종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원종규 사장<사진>의 디지털 혁신 방침에 따라 ‘인공지능(AI)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지식형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임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AI 인재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이달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기획실 산하 AI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AI혁신추진단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전담 조직이다. 이번 AI혁신추진단 신설은 원종규 사장의 디지털 혁신 방침에 따른 것으로,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생성형 AI 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코리안리는 머신러닝 기반의 광학문자인식(OCR), 로봇식 업무자동화(RPA) 기술을 결합해 재보험 계산서 업무 자동화 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에는 기존에 시범 운영했던 특약 계산서 분류 자동화 솔루션을 거래 기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했고, RPA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계약 조회 정확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사규와 계약서, 업무지침 등에 대한 질의응답, 검색, 요약 등을 통합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지식형 플랫폼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9일 ‘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범농협 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협생명 임원진은 이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정보 보호 수칙을 담은 전단지와 함께 쌀 음료를 나눠줬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기동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 등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안길학씨 별세, 안인근·명선·여정·도유·우선·인정씨 부친상, 김민환(아시아투데이 기획취재부 기자)씨 외조부상 = 8일, 강원 강릉동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33-650-6165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비 후원금 5000만원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여름방학 기간 중 협의회가 선정한 5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200여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왼쪽 두 번째)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반려동물 임시 위탁비용을 보장하는 담보를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농협손보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주택 화재 반려동물 임시 위탁비용’, ‘주택 풍수재·지진·대설 반려동물 임시 위탁비용’ 등 신규 담보 2종에 대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담보 2종은 각각 화재와 풍수재·지진·대설로 주택에 거주할 수 없는 경우 반려견 또는 반려묘의 임시 위탁비용을 지급한다. 기존의 반려동물 위탁비용 담보는 소유주에게 상해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에만 보장이 가능한 반면, 화재를 비롯한 재해 상황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점을 인정받았다. 담보 2종은 화재보험 ‘마이(My)리치하우스 가정종합보험’에 추가됐다. 1일 5만원을 최장 90일 보장하며, 반려동물 수와 등록 여부는 고지하지 않아도 된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재난 환경 변화에 맞춰
[FETV=장기영 기자] 국내 보험사에서 직원의 횡령이나 보험금 부당 수령으로 발생한 금융사고액이 1년 새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는 MG손해보험, 생명보험사는 AIA생명의 금융사고액이 가장 많았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의 지난해 금융사고액은 40억2900만원으로 전년 11억1300만원에 비해 29억1600만원(262%) 증가했다. 이 기간 손보사의 금융사고액은 9억400만원에서 38억1200만원으로 29억800만원(321.7%) 급증해 증가세를 주도했다. 생보사의 금융사고액은 2억900만원에서 2억1700만원으로 800만원(3.8%) 늘었다. 회사별로 손보사는 MG손보, 생보사는 AIA생명의 금융사고액이 가장 많았다. 특히 MG손보의 금융사고액은 31억1000만원으로 전체 보험사 금융사고액의 80%가량을 차지했다. MG손보는 지난해 4월 피보험자가 질권 설정 금액에 대해 화재보험금을 부당 수령한 후 반환을 거절해 24억8412만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당시 MG손보는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하고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른 손보사의 금융사고액은 코리안리(6억7500만원), 현대해상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8일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도 기후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손보사회공헌협의회는 기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냉·난방기 설치 등 지원 사업에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총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운데)와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겸 손보사회공헌협의회 의장(왼쪽),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손해보험협회]
[FETV=장기영 기자] 다음 달 한화생명 각자대표이사 선임을 앞둔 ‘투톱(Two top)’ 권혁웅 부회장과 이경근 사장이 회사에 입사했다. 두 사람은 7월 한 달간 업무를 파악하면서 공식 취임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은 지난 1일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을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화생명 각자대표이사로 내정된 권 부회장과 이 사장은 취임을 한 달여 앞두고 회사에 입사했다. 이 사장의 경우 지난 2022년 11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지 약 3년만에 친정으로 복귀했다. 한화생명은 오는 8월 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두 사람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들은 7월 한 달간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파악하면서 공식 취임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한화토탈 대표이사, 한화 지원부문 총괄 등을 거쳐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사장은 1965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이후 한화생명에 입사해 전략추진실장, 사업지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