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오는 7일부터 사잇돌대출 심사에 비금융정보인 ‘네이버페이(Npay) 스코어’(이하 N페이 스코어)를 활용한다고 6일 밝혔다. 사잇돌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의 100% 보증을 통해 공급되는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이다. N페이 스코어는 나이스(NICE)평가정보의 금융정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비금융정보를 머신러닝, 빅데이터 기술로 처리해 만든 대안신용평가 모형이다. 이번 N페이 스코어 활용에 따라 금융거래 이력 부족으로 자금 조달이나 대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초년생 등의 대출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선 4월 서울보증보험은 금융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사잇돌대출 적격 대출 조건을 기존 신용점수 하위 30%에서 하위 50%로 확대한 바 있다.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 포용금융 사례”라며 “앞으로도 서민의 경제 생활을 적극 뒷받침하고 중·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쪽방촌 주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생보사회공헌위는 6일 서울시 쪽방촌 주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주민들에게 차렵이불 세트와 간편 보양식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생보사회공헌위는 6월 14일 서울시 ‘손목닥터 9988’ 남산 걷기 행사 완주자에게 지급된 기부 포인트를 모아 후원금 5149만원을 저소득가정,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 냉방기기 전기요금 지원에 사용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겸 생보사회공헌위 공동위원장<사진>은 “118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삶의 터전에서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낸다”며 “생보사회공헌위의 작은 정성으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보사회공헌위는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매년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티쓰리큐(T3Q)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장기보험 보상 청구 자동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온톨로지 기반 AI 기술을 공동 개발해 업계 최초의 장기보험 보상 청구 자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남구 DB손보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심진섭 DB손보 본부장(왼쪽)과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에 대한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DB손해보험은 10% 이상 감소한 반면, 메리츠화재는 10% 이상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에 대한 분쟁조정 신청 건수(중·반복 제외)는 올해 상반기 1만635건으로 전년 동기 1만838건에 비해 203건(1.9%) 감소했다. 5개 대형사의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전체 손보사 1만3659건 중 78%를 차지했다. 이는 분쟁조정 신청 10건 중 8건가량이 대형사에 집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쟁조정 신청은 주로 보험금 산정과 지급에 대한 불만에 따른 것으로, 보험사와 소비자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 5개 대형사의 올해 상반기 전체 민원 건수 1만5424건 중 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은 1만1664건(75.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회사별로는 DB손보를 비롯한 3개 대형사의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줄어든 반면, 메리츠화재를 포함한 나머지 2개 대형사의 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새로운 ‘투톱(Two top)’ 권혁웅·이경근 각자대표이사가 5일 공식 취임했다. 두 사람은 보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라이프솔루션 파트너’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권혁웅 부회장과 이경근 사장을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두 사람은 기존 단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각자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은 지난 2019년 12월 여 부회장이 단독대표이사를 맡은 지 약 5년 7개월만에 투톱 체제로 전환했다. 권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한화에너지 입사 이후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한화토탈 대표이사, 한화 지원부문 총괄 등을 거쳐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사장은 1965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1991년 한화생명 입사 이후 전략추진실장, 사업지원본부장, 보험부문장 등을 역임한 뒤 자회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지난달 발생한 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대용량 정보 탈취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보증보험은 5일 랜섬웨어 해커 조직의 대용량 정보 탈취 주장을 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고객 정보를 포함한 대용량 내부 정보가 실제로 유출된 정황은 확인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시스템 장애 발생 초기부터 보안 유관기관과 사고 원인, 내부 정보 유출 가능성 등을 분석해왔으며, 추후 고객 정보 등 민감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계법령, 정보 보호 매뉴얼 등에 따라 관계기관과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신속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감정보 유출로 정보 주체의 손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전액 보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은 지난달 14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전세대출을 받으려면 임차인들이 보증서 발급 차질에 따른 불편을 겪었다.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변액정기보험 신상품 ‘헤리티지 변액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체증형 보장 구조를 도입해 물가 상승에 따른 보장가치 하락을 보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투자 성과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돼 금리확정형 정기보험보다 많은 보험금을 기대할 수 있다.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장기 납입 보너스도 제공한다. 가입 유형은 일반가입형, 간편고지형으로 구성됐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5·20·25년 또는 전기납 중 선택하면 된다. 기본 보험기간은 90세까지다. 만기 시점에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100세까지 연장된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변액보험의 장점인 투자 수익에 보장 기능을 결합한 상품으로, 물가 상승 부담 속에 실질적인 보장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변액보험 상품 다양화와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윤종 부사장을 비롯한 마케팅부문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포도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농작물을 정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색 비경쟁 걷기 행사 ‘2025 한강나이트워크 42K’에 참여해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행사 참가자 약 1만5000명을 대상으로 NH헬스케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산 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간식으로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김기동 농협생명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참가자에게 쌀로 만든 도넛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이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KB손보는 직원의 출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축하금 제도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출산 시 첫째는 1000만원, 둘째는 1500만원, 셋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 KB손보는 또 난임 문제로 고민하는 직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난임비치료도 연간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출산휴가는 기존 90일에서 120일로 확대했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매일 1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초등자녀 돌봄 휴가’ 제도도 신설했다. KB손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통해 육아기 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겨둘 수 없는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회사,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