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1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진행된 ‘고객신뢰 플러스(+PLUS)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오늘 임직원들과 함께 한 다짐이 선언적 의미가 아닌 실천과 결실의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 등 4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40여명과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한화생명은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상품 ▲투명한 판매 과정 ▲편리한 고객 안내 ▲신속한 민원·분쟁 해결 등 4대 혁신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과 자회사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자문기구 ‘고객신뢰 플러스 자문위원회’도 신설한다.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 ABL생명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 출산휴가제, 육아휴직제 등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곽희필 ABL생명 사장(가운데)이 가족친화기업 인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ABL생명]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국내 보험사들의 질주는 계속된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미까지 보폭을 넓힌 보험사들은 적극적인 투자와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5개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현황과 계획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를 넘어 글로벌 일류 보험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북미·유럽지역 거점인 영국 로이즈(Lloyd’s) 캐노피우스(Canopius)와 아시아지역 거점인 삼성리(Samsung Re) 중심의 ‘투트랙(Two-Track)’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14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리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2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2117억원에 비해 537억원(25.4%) 증가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41억원에서 133억원으로 92억원(224.4%) 급증했다. 삼성리의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화재는 올해 삼성리와 캐노피우스를 양대 축으로 아시아와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종표 사장을 비롯한 DB손보 임직원과 가족 등 200여명은 이날 마을에 후원한 연탄 2만2300장 중 54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정 사장(오른쪽)이 직원과 함께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전달했다. 김치는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장애인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대문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국내 보험사들의 질주는 계속된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미까지 보폭을 넓힌 보험사들은 적극적인 투자와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5개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현황과 계획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올해 첫 번째 해외법인인 베트남법인 설립 5주년을 맞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판매채널 다각화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순손익 흑자 전환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13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베트남법인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15억원, 당기순손실은 44억원이다. 베트남법인은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으로, 2021년 2월 설립 이후 2022년 1월 영업을 개시했다. 베트남법인의 2024년 연간 영업수익은 186억원이다. 영업 개시 첫해인 2022년 127억원과 비교하면 59억원(46.5%) 늘어난 규모다. 2024년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전년 35억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베트남법인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FETV=장기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12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사장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임원과 주요 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2026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올해는 동양생명이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성 사장은 올해 4대 전략 과제로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변화한 영업환경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임직원 대표들은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따라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건전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보호헌장’을 낭독하기도 했다. 성 사장은 “실패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각자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남 천안시 소재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행동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 교보생명은 이날 조대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가입 ▲완전유지 ▲보험금 신속 지급 ▲예방적 소비자 보호 등 4대 핵심 과제를 담은 행동강령을 선포했다. 조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영업채널별 대표 단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8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손보 임직원들은 이날 대회에서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와 금융소비자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송 대표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순이익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가 ‘N잡러’ 보험설계사 육성 경쟁을 벌인다.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직장인, 프리랜서 등 N잡러들이 시간이나 장소 제약 없이 개인의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설계사 조직이다. 설계사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 설계사 등록까지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비대면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하며,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지원한다. N잡크루가 되면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원하는 만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N잡크루는 새로운 근무 형태와 직업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사 조직”이라며 “교육과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앞서 N잡러 설계사 육성에 나선 메리츠화재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2024년 3월 2개 이상의 직업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