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쉬가드 입은 한승연의 모습이 시선을 잡는다.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복근이 훤히 드러난 래쉬가드를 입고 단아하게 머리를 묶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래쉬가드와 짧은 하의 덕분에 한승연의 라인이 그대로 노출돼 감탄사를 연발한다. / SNS
늘씬함이 돋보이는 김유정의 모습이 화제다.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면 팬들을 이목을 단박에 사로 잡았다.공개된 사진 속 갈색 톤의 원피스를 입고 계단을 내려 오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단아하면서 아름다운 자태로 계단을 내려오는 김유정의 모습이 여신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SNS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수현이다.앞서 한 영화의 비공개 스틸에서 그가 날렵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에서 한 여인을 사랑하는 역을 맡은 분해 풋풋한 순정남의 매력을 발산한 김수현은 상의를 탈의한 채 이소룡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며 숨겨왔던 근육을 드러냈다. 당시 관계자는 “그는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내로라하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과 함께하는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도 재치를 발휘해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23일 복지부는 이날부터 연명치료를 거부할 할 수 있는 계획서 작성 등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존엄사가 가능해진다는 소식에 윤리적 논란도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비단 국내 푼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논란이 많다.현재 영국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등이 환자 본인의 뜻과 의료진의 판단 등에 따라 소생 가망이 없는 환자가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미국 경우 주별로는 전체 50개 주 가운데 40곳 정도가 용인하는 분위기이자만 존엄사를 허용하는 나라들도 안락사는 철저히 금지하고 있다. 반면 네덜란드와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는 두 방법 모두 합법인 상황이다.특히 윤리적으로 논란도
앉아만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추자현이다.그녀는 앞서 자신의 SNS에 한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보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팔뚝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특히 토끼를 연상케 하는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더불어 다리를 꼰 채 앉아 있는 부러질 듯한 고속도로 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 SNS
길건의 고속도로 슬립 각선미가 담긴 사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길건은 자신의 SNS에 안무 연습실 큰 거울 앞에서 블랙 미니 드레스에 퍼 조끼를 입고 서 있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사진 속 길건의 각선미 여전히 매혹적이었으며 살이 쪽 빠진 듯한 모습.특히 당시 비활동기에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길건의 프로다운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SNS)
한고은의 목욕신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고은은 과거 한 케이블 방송에서 검정색 한뼘 수영복을 입었다.당시 한고은은 환상적인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한고은은 군살 없는 매끈한 몸을 자랑하며 남성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지은의 환상적인 시스루 드레스 자태가 많은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린다.앞서 오지은은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뚜렷한 이목구비로 고품격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와 도도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오랜만의 컴백임이 무색할 만큼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군살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오지은은 은은한 관능미를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SNS
강형욱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강형욱은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당시 집에서 여러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가장 먼저 강아지들이 서로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후 강형욱의 방에 임수향이 반려견 두 마리와 출연했다. 임수향은 '마리텔'을 찾은 이유에 대해 "선생님을 보러 나왔다.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라"라며 산책을 잘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민망해했다.임수향은 라이가 아키에게 주로 음식을 뺏기는 게 고민이라고 털어놨고, 이에 강형욱은 그럴 때는 공간을 아예 분리해서 먹이를 주는 것에 좋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처)
하연수의 심령 사진을 연상케 하는 사진이 많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하연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연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서 한쪽으로 몸을 기울인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하연수의 등 뒤의 희미하고 하얀 그림자가 마치 심령사진을 연상케 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