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LG이노텍은 아에다 테크놀로지스와 라이다 공급 및 차세대 라이다 공동 개발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에바는 장거리 사물 센싱 기능을 고도화한 FMCW(주파수 변조 연속파) 기반 4D 라이다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라이다 전문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에바는 2022년부터 4D 라이다를 본격 양산해오고 있다. 이번 아에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LG이노텍은 라이다 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리며 라이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라이다 시장은 지난해 약 24억 4600만 달러(3.4조원)에서 오는 2030년 약 154억 달러(21.4조원)으로 연평균 36%씩 성장할 전망이다. LG이노텍이 아에바에 공급하게 될 첫번째 제품은 최대 500m에 떨어져 있는 물체도 감지 가능한 초슬림∙초장거리 FMCW 고정형 라이다 모듈이다. 라이다 업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기술로 평가받는 FMCW를 기반으로 초정밀 센싱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기존 ToF 방식의 라이다와 달리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FETV=이신형 기자] 2분기 유가 및 환율 하락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한 S-OIL이 샤힌 프로젝트 완수에 집중할 계획이다. S-OIL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조 485억원, 영업손실 3440억원, 당기순손실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5%,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분기(215억원)보다 약 15배 증가하며 적자가 크게 확대됐다. 이러한 적자의 주요 원인은 유가 및 환율 하락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재고 손실이다. 정유 부문은 매출 6조 2599억원, 영업손실 44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대비 364% 증가하며 적자가 확대됐다. S-OIL은 이번 정유부문 적자 확대가 OPEC+의 증산 기조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두바이 원유 가격의 하락 압력이 커진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정제마진은 휘발유 정제마진 상승으로 개선됐으나 정기보수와 가동 차질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회복에는 제한이 있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1조 337억원, 영업손실 3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BZ(벤젠) 미국 수입 감소로 인해 전년 동
[FETV=이신형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원엑시아(ONExia)'를 인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28일 이사회에서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로봇 시스템 통합 및 첨단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원엑시아(ONExia)'의 주식 인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지분 89.59%를 확보하기로 결의했다. 원엑시아는 1984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을 이끄는 혁신적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작, 공급까지 일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지역에서 EOL(공정의 마지막 단계) 관련 공정을 중심으로 팔레타이징, 박스조립 및 포장 등에 특화된 협동로봇 제조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연 평균 30%에 이르는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원엑시아가 25년간 구축해 온 자동화 데이터와 프로젝트 공급 경험이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및 신규 솔루션 개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휴머노이드 선행 기술 확보를 위해 로봇 연구개발(R&D), AI, 소프트웨어, 품질, 전략 등의 부문에
[FETV=이신형 기자] 바스프가 중국 잔장 페어분트 내 아크릴 복합단지의 첫 번째 공장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100억 유로가 투입된 잔장 페어분트는 바스프 역사상 단일 투자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로 바스프가 전적으로 독립 운영하는 시설이다. 완공되면 독일 루트비히스하펜, 벨기에 앤트워프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바스프 페어분트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을 마친 공장은 아크릴산과 부틸 아크릴레이트 생산시설로 올해 안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크릴산은 고흡수성 폴리머(Superabsorbent Polymers, SAP) 생산의 핵심 원료다. 아크릴산 에스테르인 부틸 아크릴레이트는 접착제, 건축용 코팅제, 산업용 코팅제 생산 등에 활용된다. 잔장 페어분트 내 아크릴 복합단지는 연간 약 40만톤 규모의 부틸 아크릴레이트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비르 다르바르 메타(Bir Darbar Mehta) 아태지역 석유화학 사업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크릴 사업은 바스프 석유화학 사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잔장 공장 구축은 아크릴 가치사슬 전반에서 바스프의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FETV=이신형 기자] 레드밴스가 '오스람 고효율 LED 블레이드(Osram HE Blade LED)'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스람 고효율 LED 블레이드는 주차장, 하이엔드 매장, 전시장, 가정 등 다양한 시설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조명이다. 내구성, 고른 빛, 에너지 효율을 갖춰 모든 실내 환경에서 우수한 조명 성능을 보인다. 제품은 설치 환경과 소비 전력에 따라 40W, 60W 2종으로 제공된다. 광효율은 110lm/W로 기존 직관형 형광램프와 비교할 때 에너지를 50% 더 적게 소비하기에 전기 요금 절감에 탁월하다. 제품의 수명은 2만5000시간에 달한다. 그 외에도 4000K과 6500K의 두 가지 광색, 80의 우수한 연색성 등 고른 빛을 자랑한다.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도 갖췄다. 고효율 인증과 KS 인증도 받았다. 아울러 동봉된 브라켓으로 원하는 위치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이 우수한 효율, 뛰어난 내구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조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스람의 뛰어난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제공해나가겠다"고했다.
[FETV=이신형 기자] 풀무원기술원이 지난 24일 청주시에 위치한 풀무원기술원에서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기술원은 지난 24일 농업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한 품종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품질 가공적성 평가 협력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과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산업화 연구를 강화해 국산 콩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풀무원기술원과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콩 산업화 확대를 위한 품종(우량계통) 품질·가공적성 평가 협력 ▲국산 콩 안정생산기반 확보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정책에 따라 국내 콩 재배면적은 2021년 5만4000 헥타르에서 2024년 7만4000 헥타르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콩 자급률도 23.7%에서 38.6%로 향상됐다. 하지만 국내 1인당 연간 콩 소비량은 7.3kg 수준에 그쳤다.
[FETV=이신형 기자] 롯데백화점이 2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주요 매장에서 '서머 시그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쇼핑 이상의 재미를 찾는 몰캉스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수원·김포공항·수지 등 롯데백화점의 주요 점포에서 열린다. 각 점포들은 이색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타임빌라스 수원에서는 25일 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를 테마로 한 '복숭아 주의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복숭아 폼볼로 과녁을 조준하는 실내 사격 '피치샷'부터 복숭아 공으로 가득 찬 거대 볼풀 등 복숭아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롯데몰 수지점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비어 페스타'를 열고 2024 대한민국 주류 대상 수상 브랜드 '베베양조'의 신제품 '애수지 비엔나 라거'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는 다음달 11일부터 24일까지 10·20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클라이밍 고프코어 브랜드 '탄산마그네슘'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쇼핑몰을 찾은 고객에게는 풍성한 경품이 쏟아진다. 롯데호텔 숙박권, 아이패드, 에어팟 맥스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 시그널'
[FETV=이신형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25일 한국노총∙민주당∙쿠팡 대표 및 의원들과 택배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학영·민병덕 의원, 박대준 쿠팡 대표 등 총 6명이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소액주주 토론회에서 한국노총이 쿠팡에 제안하고 이에 쿠팡이 화답하며 성사됐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노사정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상호 간 신뢰 구축 및및 소통의 계기로 삼자'는 취지에 공감했다. 구체적인 방안 협의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논의하는 것에 합의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법 제도만으로 대체할 수 없는 갈등이 상존하는 만큼 노사간 진정성 있는 대화가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서로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학영 민주당 의원은 "노사간 이해 관계 다르더라도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대화의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쿠팡의 위상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높아졌다"며 "높아진 위상에 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고 노사
[FETV=이신형 기자] 유한양행이 지난 24일 국내 최장수 치과 기업 신흥과 임플란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유한에버티스’ 임플란트를 조속히 출시하고 치과 의료기기 및 의약품 등 전 제품에 대한 공동 기획, 마케팅, 판매를 포함하는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내 K-임플란트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임플란트가 갖추어야 할 최우선 조건은 우수한 품질이다. 그 중 신흥의 에버티스 임플란트는 우수한 품질에 기초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유한양행 역시 장기간에 걸쳐 이 부분에 주목해 왔다. 에버티스 임플란트는 생산 공정의 자동화율을 높혔다. 인력에 의한 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품질 안정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꾸준히 발표되고 있는 연구 결과를 통해 98% 이상의 최상의 누적 생존율이 확인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유한양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판매가 확대돼 국민 구강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익 신흥 대표는 "유한 브랜드가 적용된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치과의사와
[FETV=이신형 기자] 동국제약이 숙취해소제인 '이지스마트 구미츄'를 올리브영에 이어 GS25와 CU 등 주요 편의점에 신규 입점한다고 25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이지스마트 구미츄는 동국제약의 구강용해 필름 제형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필름'의 구미형이다. 음주 전후 1~3개를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어 섭취 편의성과 기호성을 모두 갖췄다. 이지스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숙취해소 인체적용시험 가이드라인을 충족한 원료 아이스플랜트 복합농축액을 함유했다. 섭취 30분 후 혈중 알코올 농도는 15.1%,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는 21.4% 감소하는 등 숙취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1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숙취해소 제품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자료 제출이 의무화됐다. 과학적 근거를 확보한 원료를 사용한 이지스마트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한층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지스마트 구미츄는 지난해 9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후 단 일주일 만에 숙취해소제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템"이라며 "이번 편의점 입점을 통해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건강한 음주 문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좋은 파트너로 자리잡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