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항공응급콜 위탁 운영 기관인 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제1회 항공응급콜 전문성 및 리스크 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고령 환자 승객이 늘고 장거리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갑작스런 기내 응급 의료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또 향후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계열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환자 승객 운송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내외 의료 전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는 서호영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 최윤영 대한항공 항공보건의료센터장을 비롯한 대한항공 운항·객실·종합통제·안전보안 본부장과 팀장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계열사 실무자 20여명, 인하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 의료 자문의 및 의료진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호영 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의 축사, 최윤영 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발표·토론·사례 발표를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항
[FETV=이신형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 133명에게 응원 선물과 장세욱 부회장 격려 편지를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선물 세트에 보온 텀블러와 기프트카드, 쿠키를 담고 장세욱 부회장 편지를 동봉했다. 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긴 시간 꿈을 향해 걸어온 여러분의 노력에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땀과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고 긴장하지 말고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치시길 바란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가족 친화 경영 일환으로 2017년부터 9년째 매해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응원 선물을 전해왔다.
[FETV=이신형 기자] SK플러그하이버스(이하 하이버스)가 지난 7일 성남 수정구에서 '성남 사송 액화수소 충전소 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버스는 SK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로 현재 전국에 19개의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성남 사송 액화수소 충전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이준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 강희두 한국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장, 박삼범 국토교통부 교통서비스정책과 사무관, 권오성 KD운송그룹 부사장, 전영준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남 사송 액화수소 충전소는 4톤 규모의 액화수소 저장탱크와 초저온펌프, 충전 디스펜서 4기를 갖췄으며 설비 용량은 240kg/h 수준이다. 이는 시간당 최대 12대, 하루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올 4월 준공 이후 안정화 운영을 거쳐 현재 일 평균 약 1.4톤 수준의 액화수소를 판매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 수소교통 거점
[FETV=이신형 기자] 3년째 지속적자를 겪고 있는 효성화학이 지주사 효성의 5000억 규모 자금지원으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어려운 업황과 수익성 저하로 인한 신용도 하방 압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효성화학을 비롯한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현재 공급과잉으로 인한 구조적 침체를 겪고 있다. 중국,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설비가 대거 증설되면서 글로벌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정부는 나프타분해시설(NCC) 연간 270~370만톤 감축과 고부가 스페셜티 전환을 골자로 하는 업계 자율 구조조정안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은 주력인 폴리프로필렌(PP) 사업 부진으로 실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2022년부터 3년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약 61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23년말 부채비율은 4934.6%에 달했고 지난해 자본잠식 상태를 거쳐 올해 상반기 498.5%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특수가스·탱크터미널 사업 매각 등으로 일시적 현금이 유입됐으나 PP 부문의 공급과잉이 심화되면서 근본적인 실적 반등은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중국 설비 증설로 인해 2028년까지 역마진이 예상된다”
[FETV=이신형 기자] 삼성중공업이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901억원에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29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56억 달러를 수주했으며 이중 상선은 48억불로 목표 58억불의 83%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해양부문은 8억불 규모의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 수주에 이어 최근 미국 델핀(Delfin)社로 부터 수주의향서(LOA)를 받았다"며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작업계약 등 총 32척이다. 현재까지 수주잔고는 269억불로 125척으로 안정적 일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원유 운반선은 노후선 교체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외 조선소와의 협력을 통한 유연한 생산 체계 구축으로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최근 조선업 호황 속에서 서로 다른 성장 전략을 내세워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HD현대중공업은 내부 효율화와 체급 강화를 한화오션은 해외 거점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조선업은 LNG선 중심의 고선가 선종 수주가 지속되며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방산 수요 확대로 동맹국 중심 발주가 늘면서 시장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한국과 미국이 추진 중인 MASGA를 계기로 한국 조선사들의 글로벌 시장 전략이 재편되는 가운데 방산 부문을 운영하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행보가 눈에 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8월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결의하며 체급 확대와 내부 효율화에 나섰다. 대형선 중심의 HD현대중공업과 중형선·일반선에 강점을 가진 HD현대미포의 역량을 통합해 선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중복 사업 구조를 단순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조선 부문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합병은 최근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중심으로 한 리더십 전환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HD현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은 6일 방위사업청이 공모한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다목적훈련지원정용 조종·통제 콘솔 등 4종’ 개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연구개발비는 약 230억원이다. 이번 사업으로 대한항공은 아음속 무인표적기 기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하고 현재 우리 해군이 다목적훈련지원정에서 운용하는 해외 구매 표적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국산화된 무인표적기는 향후 우리 공군에서도 도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훈련 지원 무인체계 분야에서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라며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기 플랫폼의 국방 자주화와 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화솔루션] ◇ 신규 임원 승진(10명) 인사이트부문 ▲이동훈 케미칼부문 ▲김동민 ▲모윤환 ▲신석용 ▲이재정 ▲이홍렬 ▲임세훈 큐셀부문 ▲김태환 ▲백승환 ▲이병윤
[한화시스템] ◇ 신규 임원 승진(4명) ▲류남열 ▲박경식 ▲박재훈 ▲이동휘
[한화오션] ◇ 신규 임원 승진(12명) ▲강병철 ▲권기범 ▲김기환 ▲김범성 ▲김병국 ▲김창수 ▲박정식 ▲박재성 ▲배성우 ▲윤찬웅 ▲이용안 ▲황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