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리센스메디컬이 3월 초 상장을 앞두고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매출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적자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주관사가 제시한 고성장 추정치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린다. 특히 피어그룹으로 제시된 기업들조차 상장 당시 전망치를 실제로 달성한 사례가 제한적이어서, 이번 밸류에이션의 설득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리센스메디컬이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9000~1만1000원이며, 14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3월 초 상장을 추진한다. 리센스메디컬은 극저온·열전복합 급속정밀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급속냉각마취와 경피약물전달 기능을 구현한 의료기기를 판매한다. 매출은 가파르게 늘고 있다. 2022년 3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2023년 58억원, 2024년 63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분기 누적 매출이 75억원을 기록해 이미 2024년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다만 수익성은 아직 개선 과제로 남아 있다. 영업손실은 2022년 202억원, 2023년 126억원, 2024년 1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
[FETV=이건혁 기자] LS증권이 전년대비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30% 이상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증권은 2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38.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1조6537억원에서 2조2953억원으로 38.8%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18억원에서 222억원으로 1.89% 증가하는 데 그쳤다. LS증권은 공시를 통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확대됐고 트레이팅 부문 운용, 평가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그룹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 안정적 비용 관리와 함께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및 전년도 발생했던 비경상 손실 등이 소멸되며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희망퇴직 비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경상 이익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유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25년 실적에 대해 신한금융그룹 재무부문 장정훈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자본비율 관리, ROE 중심의 밸류업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견조한 재무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통해 실물경제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개인 투자자의 분리과세 혜택 적용을 고려해 기존 분기 주당 배당금 570원에 추가 310원을 포함한 주당 8
◇ 보임 <연구위원> ▲ 혁신기업분석부장 김운호 ▲ 코스닥리서치센터장 이건재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캠페인 일환으로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 대상 ETF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첫 주식계좌 개설하고 금메달급 혜택 받자!’ 이벤트는 기간 내 우리투자증권에서 신규 주식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일반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며, 이벤트 페이지 내 ‘이벤트 신청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TIGER KRX금현물 ETF 1주가 지급된다. 이에 더해 계좌 개설 후 1만 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를 완료할 경우, 코스닥150 ETF 1주가 추가로 제공된다. 코스닥150 ETF는 TIGER, KODEX, RISE 중 랜덤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증시 활성화 흐름 속에서, 코스닥 시장이 상승하면 고객의 투자가치도 상승하는 경험을 통해 고객이 국내 시장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이 자연스럽게 국내증시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0072R0)의 순자산 총액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5180억원이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식 외에 금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한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에 대한 장기 투자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해당 ETF는 개인투자자 유입을 중심으로 1개월 만에 순자산 약 50% 증가했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은 1886억원을 기록했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의 금 현물을 직접 편입하고, 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ETF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해외 금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구조와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도 다양한 금 투자 상품을 운용하며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호주에 상장된 세계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2026년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IB종합금융부는 중소·강소기업 및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적극적인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CIB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되어 실행력과 속도감을 높였으며, 발행어음 담당부서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자본시장을 통해 모험자본을 육성하는 핵심채널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실제로 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는 CIB2그룹과 협업해 ESS 및 반도체 산업 관련 EMS 국내 선두 업체인 서진시스템의 경영권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딜을 주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서진시스템의 금융 파트너로서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자문과 포괄적 자금 조달 업무를 담당하며, 이를 통해 기업가치 증대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생산적금융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금융의 허브로서,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의 전/후방을 포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연금 자산이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 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773억 원으로, 연금 자산 총 30조1000억 원을 달성했다. 개인형 IRP 가입자 수는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전체 사업자 기준 1위를 차지했으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마이 슈퍼(My Super) 시리즈’의 차별화된 자산 배분 전략에 따른 성과로,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2월 4일 기준 약 941개의 ETF를 포함한 폭넓은 투자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매월 원하는 ETF를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해 투자 편의성을 강화
[FETV=이건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초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ETF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제시하며 공개했던 ETF들이 연초 이후 평균 약 32%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를 엄선해 ‘대·반·전’을 선정했다.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삼성자산운용은 ‘대표지수’ 상품으로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을, ‘월배당’ 상품으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켓위클리커버드콜을 선정했다. ‘반도체’와 ‘로봇’은 △KODEX 반도체와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를 추천했다. ‘전력&인프라’ 투자 상품으로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KODEX K원자력SMR을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 핵심 ETF로 제시했다. 투자 키워드 ‘대∙반∙전’으로 엄선한 KODEX ETF 9종은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 32.1%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로봇, △전력&a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 하고 확대 개편하여 투자 실행력을 한층 고도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에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기존벤처자금의 회수와 보다 안정된 모험자본 투자방안을 마련했고, 나아가 메자닌(Mezzanine) 및 프로젝트 투자로 확장하여 기업에 뉴 머니(New Money)’를 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모태펀드 자금을 앵커로 2024년부터 본격 운용 중인 신한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모펀드 운용사가 강점을 보유한 세컨더리 펀드 영역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The Credit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