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2390억, 영업이익 104억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1% 증가한 수치로, 그룹 계열사 실적 개선과 B2B 중심의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가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가발용 합성상품을 판매하는 폴라리스우노는 환율 효과와 판매량 증가로 전년 대비 24% 성장하며 그룹 전체 외형 확장에 기여했다. 본업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도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따라 B2B·협업솔루션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협업솔루션 부문은 3분기 별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아틀라시안의 플래티넘 파트너로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 협업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수요 확대가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인수한 핸디소프트의 종속회사 메이븐클라우드서비스와의 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메이븐은 마이크로소프트 CSP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Azure 기반 서비스와 연계한 교차판매가 가능하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B2B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
[편집자주] 크래프톤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 최초로 인도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2020년 현지 법인을 설립한 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출시, 역대 최다 다운로드 기록을 세우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FETV가 크래프톤의 인도 진출 배경과 전략, 그리고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를 차례로 살펴본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BGMI 흥행으로 인도 시장에 안착한 이후 현지 게임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게임 개발사 인수를 시작으로 플랫폼, 핀테크 분야에 연이은 투자와 함께 KIGI와 같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현지 스타트업 게임 개발사에 대한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부터 핀테크·플랫폼까지…인도 생태계 전방위 투자 크래프톤의 인도 투자 행보는 BGMI 서비스 초기와 동시에 본격화됐다. 2021년 3월에는 인도 대표 e스포츠 기업 노드윈 게이밍(Nodwin Gaming)에 약 16억4000만 루피(약 255억원)를 투자하며 e스포츠 기반을 강화했다. 이 투자는 BGMI 리그, 대형 토너먼트, 방송·행사 협력으로 이어지며 인도 모바일 e스포츠 생태계 확대에 실질적 영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과 함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전 구간의 LTE-R(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개화~신논현 구간(27㎞, 25개역)에 이어 언주~중앙보훈병원까지 13개 역이 추가로 완료돼, 총 38개역 약 40㎞가 단일 통신망으로 연결됐다. LTE-R은 철도 운행용 무선통신망으로, 기관사와 종합관제센터, 안전관리 부서가 음성·영상·운행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기존 TRS·VHF 대비 전송 안정성이 높아 기관사는 역사 진입 전 약 400m 지점에서 승강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제센터는 여러 열차의 운행 상태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하루 평균 7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9호선에 LTE-R이 도입되면서 비상상황 대응 시간과 운행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노선이 하나의 무선망으로 통합되며 유지보수 효율도 높아졌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신림선, 서해선 등에서 LTE-R 구축을 진행해 왔으며, 노후 무선설비 교체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서도 동일한 통신 체계를 적용했다. 9호선에는 국내 최초로 LTE-R 간 양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콘솔·PC 신작 ‘이블베인’의 첫 체험 시연대를 지스타 2025 넷마블관에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블베인’은 다크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이며 근거리·원거리 무기를 실시간 전환하는 전투 구조와 협력 플레이 기반의 ‘영토 수복’ 콘셉트를 중심으로 제작되고 있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개성에 따라 구분된 4종 캐릭터로 구성된 전용 미션을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PC 시연대에 Xbox 컨트롤러를 적용했으며, UMPC ‘ROG Xbox Ally X’ 시연대도 마련해 여러 기기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스탬프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게임 관련 굿즈와 PC·Xbox 1개월 게임패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무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블베인’은 최근 Xbox와 스팀에 위시리스트 페이지를 열었다. 스팀에서는 플레이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테스트 후 설문을 완료한 이용자는 출시 이후 엔딩 크레딧에 디스코드 닉네임이 등록된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Xbox·스팀 페이지에서 확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와 협업해 루니툰즈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에디션 굿즈를 14일 출시했다. 루니툰즈는 트위티, 실베스터, 벅스버니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협업에서 루니툰즈 캐릭터 요소를 반영한 20종의 한정판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은 머그, 키링, 차량용 방향제, 리스 인형, 오너먼트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굿즈는 이날부터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협업 테마 기반의 크리스마스 아트워크로 공간을 꾸며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프렌즈샵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데스크용 미니 트리를 증정한다. 겨울 시즌 동안 테마 아트워크 기반 디지털 월페이퍼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다운로드 관련 정보는 카카오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과 톡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두 브랜드의 감성을 담은 협업”이라며 “연말 시즌 이용자들이 다양한 굿즈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라이브 방송 ‘2025 윈터 라이브 in 로체스트’를 12월 13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한용섭 디렉터가 출연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한다. 개발 과정에서의 주요 고민, 콘텐츠 설계 의도 등을 설명하고, 사전에 접수된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전 질문은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넥슨은 방송 참여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 중 공식 홈페이지 내 ‘뀨렘린’ 이미지를 클릭한 이용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 3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12월 18일 오전 9시까지 ‘마비노기 영웅전’ 및 개발진을 향한 응원 댓글을 남긴 이용자 중 500명을 선정해 넥슨캐시 1000원을 제공한다. 사전 질문 등록자 중 100명에게는 넥슨캐시 1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제5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철화분청사기의 모티브를 활용한 식기·티팟 세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124점이 출품됐고 이 중 8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박연태 작가의 ‘낙화’, 최우수상은 신영현 작가의 ‘돌멩이들’, 나용환 작가의 ‘철화덤벙물고기문다기’가 받았다. 13일 열린 시상식에는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 변평섭 계룡산철화분청사기연구원 이사장,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등 관계자와 수상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공모전 수상작 33점과 초대작가 작품, 2024년 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이문현 작가의 산업화 작품 등 총 39점이 전시된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철화분청사기의 현대적 계승과 산업화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사업을 이어왔다. 철화분청사기 백서 발간, 레지던시 프로그램, 국내외 전시 개최 등을 통해 도자의 역사적·미학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소개해 왔다. 김영찬 이사장은 “전통 도자 문화의 계승과 산업적 확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엔씨 산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제러미 홀렛 애저(Azure) 고객 신뢰 엔지니어링(CRE) 총괄 부사장은 지스타 2025 현장에서 기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신더시티’는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저 오픈AI 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NPC 행동 모델링, 콘텐츠 추천, 실시간 로드 밸런싱 등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배재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기술적 안정성과 인프라를 통해 ‘신더시티’의 글로벌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러미 홀렛 부사장은 “게임은 안정성과 복원력이 중요한 산업이며, ‘신더시티’를 비롯한 엔씨소프트 콘텐츠 개발에 애저 기반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더시티’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다. 엔씨는 지스타 2025에서 해당 게임의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ixi-O)’ 체험단을 5000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단은 익시오의 통화 요약, 보이스피싱 탐지, 안티딥보이스 기능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1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전용 페이지에서 eSIM을 구매·개통하면 된다. eSIM은 이달 27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제인 ‘너겟35’ 요금과 eSIM 비용은 네이버페이로 전액 환급된다. 참여 고객은 eSIM 개통 후 익시오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익시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통화 대신 받기, 통화 녹음·요약 기능 등을 제공하며, 위변조 음성을 판별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도 포함돼 있다. LG유플러스는 체험단에게 내년 출시 예정인 익시오 신규 기능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통화 중 질문을 하면 AI가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체험 후기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활동 수료증과 함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우수 후기 작성 고객 50명에게는 에어팟4 ANC를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11월 20일부터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T1은 올해 대회에서 통산 6회 우승과 최초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T1 창단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번 우승에 맞춰 고객 참여형 행사와 굿즈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2월 15일에는 서울 성수 T팩토리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연다.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선수단이 참석하며 현장 참여 고객에게는 T1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팬미팅 참여는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T멤버십을 통해 진행된다.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총 3636명에게 굿즈를 제공하고 이 중 60명에게 팬미팅 참여 기회를 준다. SK텔레콤 고객이 아니더라도 ‘에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에어 앱 가입 후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팬미팅 또는 굿즈 응모가 가능하며, 앱 내 미션 수행 시 추가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수험생 고객을 위한 별도 이벤트도 진행한다. SKT는 T1 우승 기념 굿즈 패키지를 100명에게 제공하며, 2005년부터 2007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