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을 마무리하고 사내 후보와 전문기관 추천 인원을 포함한 총 33명의 후보군 구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심사 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경영·산업·리더십 등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을 운영한다. 인선자문단은 후보군에 대한 서류 평가 의견을 위원회에 전달하며 위원회는 이를 참고해 후보자를 압축한다. 자문단 구성은 공정성 확보를 이유로 비공개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연내 최종 1인을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주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를 확정하며 최종 대표이사는 2026년도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가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해 ‘A’에서 올해 상·하반기 모두 한 단계씩 상승했다. 이번 평가에서 컴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동일 자산 규모 기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섹터 49개 기업 가운데 최상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서스틴베스트가 선정한 ‘2025년 하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도 포함됐다. 자산 규모 5000억~2조원 미만 기업군에서 9위에 해당한다. 컴투스는 환경경영, 인권·다양성 존중, 정보보호, 윤리경영, 지역사회 기여 등을 중심으로 ESG 정책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팀네이버가 17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2025’에 참여해 디지털 트윈과 AI, 클라우드 등 도시·건축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티스케이프 글로벌’은 건설·프롭테크·부동산 분야의 대형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방문객 17만여 명, 500여 개 전시사가 참여했다. 팀네이버는 이번 행사에서 사우디 메카·메디나·제다 3개 도시에 구축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맞춰 건축·도시 운영의 디지털 전환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전시 부스는 ▲스마트시티 기술과 디지털 트윈 플랫폼, 매핑 로봇 ‘T2-B’를 전시하는 스마트시티존 ▲AI 밸류체인과 소버린 AI를 소개하는 AI존 ▲리야드 신규 주거단지를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체험하는 VR존 ▲건축·부동산 분야 협력 비전을 설명하는 엑스퍼트바 등 4개 존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 참여는 사우디 비전 2030 프로젝트로 급성장 중인 부동산·건축 분야에서도 네이버의 기술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작년에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한국문화정보원이 개최하는 ‘2025 문화체육관광 AI·디지털혁신 포럼’에 참여해 자체 AI 모델 ‘카나나’의 개발 전략과 오픈소스 모델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저작권 분야의 AI 및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카카오는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오픈소스 기반 AI 기술 세션에서 발표를 맡는다. 발표자로 나서는 김병학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는 국내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는 AI 모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카카오가 개발한 AI 모델 ‘카나나(Kanana)’의 구성과 개발 방향을 설명한다. 현재 고효율 추론 구조를 강화한 차세대 모델 ‘Kanana-2’ 개발이 진행 중이며, MLA(Multi-Head Latent Attention)와 MoE(Mixture of Experts) 구조 적용, 경량 모델 고도화, 멀티모달 모델 확대 계획 등을 함께 소개한다. 카카오는 AI 기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카나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왔다. 올해 2월 이후 언어모델, 멀티모달 모델, 가드레일 모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누적 다운로드 40만 건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5 베스트 프랙티스 상’에서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랩의 플랫폼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다수 조직이 겪는 보안 운영 복잡성을 줄인 점이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보안 솔루션 간 연동, AI 기반 운영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탐지·대응 등을 단일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산업 애널리스트 비비엔 푸아(Vivien Pua)는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은 단순히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겪는 보안 운영 상의 복잡성을 체계적으로 완화한다”며 “안랩은 놓치기 쉬운 고객의 요구에 집중함으로써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의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7년 연속 수상은 안랩이 30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통합 보안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면한 보안 과제 해결을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12월 9일 ‘국가유산의 날’을 맞아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 보존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기획으로 돈덕전에서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전시를 진행하는 사례는 드물다. 전시 공간이 지닌 외교적 상징성과 함께, 무형·문화·자연유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유산 보존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시는 쿠키런 세계관을 활용해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는 쿠키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승 단절 위험이 있는 무형유산 전승취약종목은 쿠키런 캐릭터를 소재로 재해석한 협업 작품으로 구현됐으며, 데브시스터즈 아티스트들이 제작에 참여한 대형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쿠키런은 2억명 이상의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한 IP로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별전은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운영되며 상세 정보는 쿠키런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NHN은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 기반 신규 오프라인 대회 ‘HPT(Hangame Poker Tour)’가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 HPT는 ‘한게임 로얄홀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현장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구성된 대회로 이사벨글로벌이 주최·주관을 맡았다. 이번 첫 대회에는 총 2166명이 참가해 엔트리를 기록했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9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은 각 토너먼트에 배정된 오프라인 참가권 30장을 두고 경쟁했다. 오프라인 본선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총 상금은 10억원이며 DAY1을 통과한 상위 326명의 참가자가 DAY2에 진출했다. DAY2 파이널 테이블에서 플레이어 오기상 씨가 우승해 상금 2억원을 확보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 대상 에코백, 보조배터리, 텀블러, 벅스 180일 이용권 등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휴식 공간과 간식 등도 제공됐다. 상위권 참가자에게는 로고 볼캡과 후드 집업 등이 추가로 지급됐고, DAY1 기간에는 DAY2 참가권과 에어팟 프로3 등이 걸린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됐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11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총상금 5억원 규모의 ‘2025 팔도페스티벌 시즌2’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팔도페스티벌은 골프존파크 최대 규모의 연말 이벤트로 올해는 ‘모으고 나누는 팔도상금’을 주제로 라운드 참여를 통한 상금 적립과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벤트 참가자는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로그인 후 대회 메뉴에서 팔도페스티벌(대회번호 1177468)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첫 라운드 완료 시 전용 모바일 이용권 2000원권, 세 번째 라운드 완료 시 3000원권을 지급한다. 상금 적립은 A코스(서산수 골프앤리조트), B코스(블루원 용인CC), C코스(태인CC) 등 3개 코스의 라운드를 모두 완료한 뒤 4번째 라운드부터 적용된다. 파 이상 기록 시 상금이 자동 적립되며 알바트로스·홀인원은 각각 1000원, 5000원이 동일하게 지급된다. 적립금은 행사 종료 후 환급형 마일리지로 제공된다. 기부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참가자가 적립한 상금은 1만원 이상부터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 지원에 기부할 수 있으며, 개인 기부액의 2배를 골프존이 추가로 기부한다. 이선희 골프
[FETV=신동현 기자] KT는 PASS 앱을 통해 공공·민간 기관의 고지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PASS 전자고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PASS 전자고지 서비스는 각종 정책 안내 및 행정 문서를 PASS 앱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는 앱에서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T는 전자고지 적용 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이날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하는 건강검진표, 본인부담금 환급 안내, 대사증후군 위험군 안내 등의 전자 문서에 PASS 전자고지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최초 1회 PASS지갑 서비스 가입과 공인전자주소 등록 약관 동의 절차를 거치면 이후 PASS 푸시 메시지를 통해 전자 문서를 수신·조회할 수 있다. KT는 2022년부터 정부·공공기관·지자체의 전자고지를 MMS·RCS 방식으로 발송하는 공인알람문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PASS 기반 전자고지 도입은 발송 기관과 이용자 모두에게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 3800만 가입자를 보유한 PASS 앱의 특성상 알림 수신률이 높은 점도 활용 요소다. 발송 기관은 열람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추가 알림을 제공해 고지 누락을 줄일 수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협력사 협의체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12’ 행사를 열고 홀로 사는 어르신 730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7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임직원과 U+동반성장보드 소속 협력사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쌀과 식료품, 손난로 등을 담은 꾸러미 730개를 제작했다.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인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로 전달된다.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 협력사 32곳이 포함된 협의체로 동반성장 제도 공유와 상호 협력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협력사는 장비·IT서비스·공사·디바이스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박승운 U+동반성장보드 의장(코위버 사장)은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와 동반성장보드사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고환율,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행사가 진행된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협력사와 동반성장 문화조성의 일환으로 시작한 동반성장보드 사회 공헌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