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와 프라이버시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에서는 2025년 개인정보 보호 주요 활동 및 이슈를 ▲국내 규제 대응 ▲투명성 강화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파트너사 협업 강화 등 네이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주요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활동을 소개한다. 프라이버시센터 개편, 아동·청소년 프라이버시 부트캠프 개최, 수탁자 점검 시스템 운영, 파트너사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 및 상담 프로그램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행한 다양한 활동을 공개했다. 2025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에는 ▲AI 에이전트 환경과 개인정보 보호의 법적 쟁점 ▲간접식별정보와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범위 재설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네이버는 2015년부터 매년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분야를 주제로 학계와 연구계의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DPO/CISO)는 “네이버는 AI 등 기술 혁신의 속도에 발맞춰 기술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매년 직전 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공시를 통해 해당 원칙과 함께 정책 안착을 위해 2025~2027년 사업연도 3년간 실적과 관계없이 연 최소 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주주환원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연 최소 환원 금액 100억원 가운데 50억원은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나머지 50억원은 현금 배당으로 집행한다. 영업이익의 20%가 100억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은 소각 또는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첫 배당은 2026년 3월 주주총회 이후 이뤄진다. 자사주 활용 방안도 구체화했다.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소각, 투자 재원으로 활용되며, 성과연동형 주식 보상에서 목표 미달로 소멸되는 물량의 50%를 소각하는 정책도 병행한다. 아울러 네오위즈는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확보한 자본준비금 감액분 500억원 전액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에 따라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감액배당을 실시해 주주들의 실질 수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의사결정 속도와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CA협의체의 조직 규모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는 기존 4개 위원회·2개 총괄·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4개 담당 체제로 조직을 재편한다. 조직 규모를 축소하고 구조를 단순화해 유연성과 기동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설되는 그룹투자전략실·그룹재무전략실·그룹인사전략실은 중장기 투자와 재무 전략,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차원의 핵심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그룹재무전략실은 신종환 카카오 CFO,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실장이 맡는다. ESG·PR·PA·준법경영 기능은 각각 담당 체제로 전환된다. 그룹 차원의 방향 설정과 조율은 CA협의체가 담당하고, 실행 조직은 카카오 본사로 이관해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한다. 개편된 조직 체계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는 통합 보안·데이터 전문기업 '넥스원소프트'과 ‘통합 모바일 보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모바일 백신 ‘V-Guard’를 비롯한 폴라리스오피스 보안 기술에 넥스원소프트의 간편인증, 가상키패드, 데이터 비식별화 기술을 결합한 통합 보안 패키지를 공동 개발한다. 단일 패키지 도입만으로 악성코드 탐지, 입력 보안, 개인정보 보호까지 모바일 업무 환경 전반을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그룹 시너지다. 폴라리스그룹 계열사인 '핸디소프트'의 공공·금융 그룹웨어 고객 기반을 활용해 보안 패키지를 기본 옵션으로 제안하는 교차판매 전략을 추진한다. 기존 그룹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향판매를 통해 수익성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폴라리스오피스는 핸디소프트 그룹웨어에 보안 기술을 우선 최적화하고, 향후 넥스원소프트 솔루션까지 연동해 ‘보안이 내재화된 그룹웨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문서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공공·금융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
[편집자 주] 전 세계적으로 독자적인 AI 모델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도 이 흐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한국형 AI 모델 구축을 공식화하면서,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이 ‘K-AI 모델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전략을 마련 중이다. FETV는 이번 프로젝트의 유력 후보군과 각자의 강점, 전략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업스테이지는 설립 이후 약 5년간 2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연내 4000억원 규모의 프리 IPO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LLM 개발 확대에 따라 적자 폭은 늘어나고 있지만 낮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지니고 있다. ◇설립 후 5년간 2000억원 투자 유치 업스테이지는 2020년 설립 직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금을 유치받기 시작했다. 업스테이지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현 SBVA), TBT,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 국내 벤처캐피탈을 중심으로 약 316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2024년에는 SK네트웍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혼돈형 정령 ‘유리아(아폴리온)’을 추가하고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리아(아폴리온)’은 스토리 주요 정령 ‘유리아’가 각성한 형태로 일정 주기마다 전장 내 모든 적에게 피해를 가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월 19일까지 해당 정령을 대상으로 한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3주년을 맞아 메인 이벤트 ‘가온신년제: 북 치는 밤’도 2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벤트 스토리는 ‘유리아(아폴리온)’과 ‘오닉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참여 이용자는 정령 코스튬, 에버스톤 최대 8000개, ‘정령의 기억’ 60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레이드, 300회 무료 소환, 무료 픽업 소환, 보너스 빙고 등 총 7종의 3주년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일반 소환 최대 300회, 픽업 소환 최대 28회, 에버스톤 최대 63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지난 21일 정식 출시 직후 인기 순위 5위로 진입한 데 이어 하루 만에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 게임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콤보 액션 중심의 전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쉬운 조작 방식에도 불구하고 연계 공격을 통한 깊이 있는 액션 플레이가 가능하며 카툰 렌더링 기반의 밝은 그래픽과 퍼즐·전투가 결합된 필드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은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 소환 아이템 ‘영롱한 여신석’ 1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석, 레벨 달성, 의뢰 수행 등 게임 진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마법사(남)’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마법사(남)’와 전직 캐릭터 ‘빙결사’, ‘스위프트 마스터’를 새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빙결사는 얼음 무기를 활용해 중첩 기반 추가 공격을 구사하며 스위프트 마스터는 바람을 활용한 고기동 전투가 특징이다. 신규 던전도 추가됐다. 정예 던전 ‘소멸의 공동’과 주간 던전 ‘왕의 서고’를 통해 에픽·익시드 등급 장비와 장비 효과 변경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3월 26일 오전 6시까지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스트 하이웨이’ 이벤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를 8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으며, 무기 지원 상자와 주간 던전 추가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마법사(남)’ 전용 이벤트와 크리쳐 강화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된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 영웅 '[무너진 영광] 팔라누스'와 '[폐월] 초선'이 새롭게 등장했다. 팔라누스는 다크나이츠 대장으로 공격 시 쌓이는 표식 수에 따라 스킬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다. 초선은 길드전 3대 3 전투에서 활용 가능한 힐러로 콘텐츠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신규 모험 23지역이 추가됐으며 코스튬 3종도 함께 공개됐다. 넷마블은 2월 5일까지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쿠폰 입력 등을 통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등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7일까지 매일 열쇠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전체 서버 수용 인원을 1월 27일 오후 8시에 증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 플랫폼 '퍼플'을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총 25개 서버에서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월 14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으며 오픈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이 반복돼 총 15개 서버를 추가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에 따른 추가 수요 대응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와 공지 사항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