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지난 21일 정식 출시 직후 인기 순위 5위로 진입한 데 이어 하루 만에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 게임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콤보 액션 중심의 전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쉬운 조작 방식에도 불구하고 연계 공격을 통한 깊이 있는 액션 플레이가 가능하며 카툰 렌더링 기반의 밝은 그래픽과 퍼즐·전투가 결합된 필드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은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 소환 아이템 ‘영롱한 여신석’ 1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석, 레벨 달성, 의뢰 수행 등 게임 진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마법사(남)’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마법사(남)’와 전직 캐릭터 ‘빙결사’, ‘스위프트 마스터’를 새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빙결사는 얼음 무기를 활용해 중첩 기반 추가 공격을 구사하며 스위프트 마스터는 바람을 활용한 고기동 전투가 특징이다. 신규 던전도 추가됐다. 정예 던전 ‘소멸의 공동’과 주간 던전 ‘왕의 서고’를 통해 에픽·익시드 등급 장비와 장비 효과 변경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3월 26일 오전 6시까지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스트 하이웨이’ 이벤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를 8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으며, 무기 지원 상자와 주간 던전 추가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마법사(남)’ 전용 이벤트와 크리쳐 강화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된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 영웅 '[무너진 영광] 팔라누스'와 '[폐월] 초선'이 새롭게 등장했다. 팔라누스는 다크나이츠 대장으로 공격 시 쌓이는 표식 수에 따라 스킬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다. 초선은 길드전 3대 3 전투에서 활용 가능한 힐러로 콘텐츠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신규 모험 23지역이 추가됐으며 코스튬 3종도 함께 공개됐다. 넷마블은 2월 5일까지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쿠폰 입력 등을 통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등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7일까지 매일 열쇠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전체 서버 수용 인원을 1월 27일 오후 8시에 증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 플랫폼 '퍼플'을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총 25개 서버에서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월 14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으며 오픈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이 반복돼 총 15개 서버를 추가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에 따른 추가 수요 대응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와 공지 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 등 신규 라인업을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작 확대와 기존 히트작 서비스 강화를 병행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OTT에서 흥행하며 팬덤을 확보했고, 만화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도 500만 부를 넘어섰다. 컴투스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ES’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신작과 신규 수집형 RPG 등 추가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기존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운영도 이어간다. 컴투스는 신규 대작과 기존 IP를 병행하며 2026년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IPO를 검토 중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IPO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단계에 진입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상법 개정과 상장 사전심사 강화 등 변화한 IPO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기 강연이 아닌 사전 진단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4개월 과정의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IPO 연구모임은 일반상장과 기술특례상장을 모두 대비한다. 상장 트랙별 전략 수립, 주관사 선정, 상장예비심사 준비 등 IPO 전 과정의 실무를 다룬다.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 경험자와 법률·재무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별 자문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설로인, 매스프레소, 엔씽, 메이사, 웰트, 토스랩, 의식주컴퍼니 등 IPO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들이 참여한다. 오렌지플래닛은 내부통제, 지배구조, 재무 안정성, 성장성 등을 중심으로 각 기업의 IPO 준비 수준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IPO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FETV=신동현 기자]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얼굴 위변조 탐지 솔루션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를 독립형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얼굴인증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API 연동만으로 위변조 탐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서버 SDK 방식이다.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는 이미지 합성, 영상 재생, 3D 마스크 등을 활용한 안면인증 우회 공격을 탐지하는 라이브니스 기술을 단독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기존에 사용 중인 얼굴인증 설루션에 플러그인 방식으로 연동해 핵심 로직 변경이나 재개발 없이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기술 구현 방식도 경량화했다. 고가의 GPU 없이 일반 CPU 환경에서도 구동되며,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 실시간 라이브니스 검증이 가능하다. 서버 리소스 부담을 낮추면서도 위변조 여부를 빠르게 판별하는 구조다. 보안 성능은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검증받았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얼굴 분석 기술 평가(FATE)와 생체인식 국제 표준인 iBeta PAD Level 2 테스트를 통과했다. 한컴위드는 양자보안, AI 생체인증,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자내성암호(PQC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는 2025년 매출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의 잠정 실적을 22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3조5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261억원으로 6.9%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 연간 매출은 6조5435억원으로 2.2% 증가했다. 이 가운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2조68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성장하며 IT서비스 부문 실적을 이끌었다.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SCP와 GPUaaS 사용 증가, 고성능 컴퓨팅과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물류 부문은 해상 운임 하락 영향으로 연간 매출이 7조3864억원으로 0.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6.2% 줄었다.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는 가입 고객이 전년 대비 27% 늘어나 2025년 말 기준 24625개사를 기록했다. 삼성SDS는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바탕으로 AI와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GPU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해 NVIDIA
[FETV=신동현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음성 상담과 화면 안내를 결합한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말로 문의하면 AI가 음성으로 응답하는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에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기존 음성 중심 AI 콜봇과 달리 음성과 시각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멀티모달 구조를 적용했다. 고객은 요금 조회, 가입 신청, 상품 변경, 고장 진단 등 200여 개 주요 상담 업무를 상담원 연결 없이 24시간 처리할 수 있다. 고객 상황에 따라 개인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방문 서비스 예약 고객에게는 일정 변경·취소 관련 정보를 우선 노출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상담 범위도 늘릴 계획이다. 회사는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과 AI 챗봇을 고객센터 AI 전환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한편 SK브로드밴드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AI 상담 챗봇 2.0은 월 평균 상담 건수가 31만6000건으로, 기존 버전 대비 2.6배 증가했다. 향후 B tv 카카오톡 채널과의 연동, 자동 완성어, 대화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는 일본 최대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와의 데이터 연동을 강화해 예약 가능한 일본 맛집만 모아볼 수 있는 ‘맛집예약’ 검색 필터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는 ‘도쿄 맛집’, ‘오사카 맛집’, ‘삿포로 맛집’ 등 일본 주요 도시를 검색한 뒤 ‘맛집예약’ 필터를 적용하면, 타베로그를 통해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식당만 확인할 수 있다. 기존처럼 개별 식당 페이지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예약 가능 식당을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최근에는 신주쿠, 도톤보리 등 도시 내 세부 지역 단위까지 예약 가능 식당 분류가 확대됐다. 일본 여행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탐색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본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관련 서비스 이용도 늘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타베로그 예약하러 가기’ 버튼 클릭률은 9월 대비 약 2.8배 증가했다. 네이버는 앞서 일본 여행 검색 결과에 AI 브리핑과 지역별 추천 정보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일본 여행 관련 검색 결과 클릭 수가 개편 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지훈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총괄 리더는 “네이버는 국내 최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