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설 개선 프로젝트다. 이번 공사는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상 24층 1개 동(연면적 2만6658㎡) ▲마운틴콘도 지상 6층 5개 동(연면적 6만6890㎡)에 대한 공사로 두 시설은 2000년대에 개장되어 20여년의 세월 동안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로 운영되어 왔다. 장기간 운영으로 인한 노후화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 요구에 따라 전면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해진 데 따른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035억원 규모이며 금호건설은 지분 90%(931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11일이다. 이번 사업은 리모델링 성격의 환경개선 공사로 단열·흡음·방수 보완 등과 함께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및 경사로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 객실의 창호·문·천장을 보수하고 호텔의 경우 옥탑 지붕의 디자인을 변경해 외관과 기능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 이러한 리모델링 공사는 단순 보수 수준을 넘어 이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겨울철 한파 속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 건설부문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과 어묵으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간식차에는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메시지도 담겼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월 16일부터 오는 1월 30일까지 현장별로 간식차를 순차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현장에 간식차가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우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장소장,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근로자들은 현장 내 휴게공간에서 간식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해 한화 건설부문은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배포하고 근로자 휴게시설을 보강하는 등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한랭질환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동절기 재해 예방을 위한 시즌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감성 안전활동을 병행하며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화
[FETV=박원일 기자] DL건설이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약 2만3000평)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544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총금액은 약 1342억원(VAT 포함) 규모이다. 세대 구성은 59㎡형 412세대(59A 269세대, 59B 129세대, 59B1 14세대)와 81㎡형 132세대(81A 86세대, 81B 42세대, 81B1 4세대)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본 사업은 조달청이 발주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요처인 공공분양아파트 건설 프로젝트로,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4월 말 착공 예정으로 약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9년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의정부법조타운 공공택지지구는 의정부시 고산동 및 용현동 일대 약 51만4000㎡ 규모의 택지지구다. 그 중 26.6%인 약 13만7000㎡에 4037호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5월 30일 지구 지정 후 2024년 7월 2일 지구 계획이 승인됐다. 의정부법조타운 조성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영식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영식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앞으로 장동현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서 SK에코플랜트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0년 하이닉스에 입사 이후 35년간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켜왔다. 2017년 SK하이닉스제조/기술 Photo 기술 담당을 역임했고 2020년에는 SK하이닉스 이천FAB담당, 2022년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을 맡았다. 올해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로서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을 비롯해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현장 전문가로서 추진력 있는 경영 능력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말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 사장은 SK그룹 내 반도체 공정 관련 그룹 내 최고 전문가다. 반도체 인프라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분야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리사이클링 사업까지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체감도와 부패 취약 분야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외부 이해관계자와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내부 관리 체계 강화와 청렴 정책 추진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전년도 평가 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환류 ▲부패 취약 분야 상시 점검 ▲임직원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내부 통제 및 감시 체계 고도화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실천 과제 운영 등을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 노력을 지속해 왔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경영을 공사의 핵심 가치로 삼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97-12번지 일원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 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0~134㎡ 총 710세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0㎡A 4세대 ▲84㎡A 421세대 ▲84㎡B 44세대 ▲84㎡C 110세대 ▲84㎡D 57세대 ▲84㎡E 69세대 ▲134㎡A 1세대 ▲134㎡B 1세대 ▲134㎡C 3세대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이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728만㎡ 부지에 대규모 Fab 6기(Fabrication Facility:반도체 제조공장)와 3기의 발전소, 60개 이상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기업 등이 입주하는 대형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국가산단으로 지정되었다. 전체 단지 준공 시 최대 360조원에 이르는 민간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160만명의 고용과 400조원의 생산 유발 등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S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박원일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재무 구조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그동안 대규모 신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차입 규모는 확대됐고 사업단계 및 분양속도에 따라 실적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의 통제와 지원체계, 우수한 자금 조달 여력을 감안하면 재무 안정성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재무 흐름은 ‘대형 개발사업 사이클’을 그대로 반영해 왔다. 금호워터폴리스 토지 보상에 따른 자금 소요로 한때 확대됐던 총차입금은 선수금 유입과 분양대금 회수를 통해 2020년 말 8304억원에서 2022년 말 5024억원까지 줄어들며 빠르게 안정화됐다. 대규모 개발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 차입 부담이 완화되는 전형적인 공공 개발사의 재무 패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AA 등급과 평가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 CP 등급 평가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증 수여와 기업 모범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2001년 도입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꾸준히 추진해 온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라며 “9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 기업 전반의 문화로 확산하며 협력사와의 지속가능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7년부터 CP를 운영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과 협력사와 상생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CP 운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을 앞두고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다. 소형평형 없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 타입별 호실수는 ▲84㎡A 64실 ▲84㎡B 58실로 아파트 수준의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어 1~3인 가구 등 소가족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일정은 12/29 특별공급, 12/30 1순위, 12/31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에 한해 2026년 1/19~21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단지가 위치한 울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문턱이 낮아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의 관심도 높다. 힐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는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AAA등급을 기록하며 공정위가 2006년 CP 등급평가 제도를 도입한 이래 평가 대상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가 2001년 준법경영 확산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공정위는 2006년부터 CP를 도입해 운영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실태와 성과를 평가해 매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기업의 CP 운영 방침 수립, CEO의 적극적인 지원, 구성원 대상 교육·훈련 프로그램, 내부감시체계 구축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며 AA 등급 이상 우수 기업은 과징금 감경, 직권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08년 처음 CP를 도입한 이후 명확한 운영기준과 절차를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내부감시체계를 강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