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쌍용건설이 2026년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며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s://ssyenc.recruiter.co.kr)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2026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영진면접(3차) 순으로 진행되고 채용 최종합격자는 2026년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지난 1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4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일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총 702실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A·B·C 세 개 타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그룹의 나눔경영 실천 창구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등의 명목으로 여주대에 기부한 누적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 앞서 우오현 회장은 2022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0억원 안팎의 장학금을 매년 기부했고 2024년 12월에는 여주대의 기숙사, 강의실 등 개보수를 통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65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특히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달에는 전체 신입생 1141명에 다시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고물가 여파 속 학생들이 점심과 저녁식사를 각 3000원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전일제 식비 지원에 5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SM그룹 관계자는 “(우오현 회장이) 스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에 합격하고도 진학의 꿈을 접어야 했던 학창시절 경험이 있다 보니 누구보다 이런 부분에 공감하는 바가 큰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교육 활성화와 인재 양성으로 더욱 활기를 띠
[편집자 주] 한국토지신탁이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수주 회복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FETV가 이를 기반으로 한국토지신탁의 △수주 확대와 실적 반등 기반 △정비사업 포트폴리오 심화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전략 등을 살펴본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수주 반등과 정비사업 확대를 통해 외형 회복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성장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에 맞춰지고 있다. 확장 국면에서 자본 완충력을 유지하고 배당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은 1조9991억원으로 2조원에 근접했다. 부채는 9489억원, 자본은 1조502억원을 기록했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수익성 지표는 혼조세다. 2025년 연결 누계 영업수익은 18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최근 확대된 정비사업 물량이 실적에 본격 반영되기 전의 과도기적 흐름으로 해석된다. 수주 반등의 효과가 재무지표에 온전히 반영되기까지는 일정
[FETV=박원일 기자]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가락7차) 시공권을 확보하며 2026년 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가락7차는 기존 72세대 규모의 단지를 11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송파구 내 학군·생활편의시설·의료·상업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을 받아온 사업지다. 남광토건은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주택사업 부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47년 7월 7일 창립한 남광토건과 1947년 4월 28일 창립한 극동건설은 브랜드 통합 및 리뉴얼을 준비 중이며 이를 계기로 민간 주택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서울·수도권 정비사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가 3일 해외건설협회, 중동지역 진출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진출 기업 안전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역으로 긴장감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동 지역 진출 기업의 이상 유무와 향후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자리다. 국토부는 "현재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라크,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 진출한 각 기업은 현지 상황 전개에 촉각을 세우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면서 "피해가 접수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향후 중동지역 진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사시 근로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관 협력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부는 협회, 기업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업별 대피 방안 마련 등 안전대책을 강구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민간-정부 합동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우리 기업의 피해 및 대피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근로자
[FETV=박원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점검은 김일호 코오롱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주관했으며 김영범 사장,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 룰' 행동 강령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해결을 당부했다. 이날 김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 의견청취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장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사장은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무엇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 스프링 시즌’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3월 3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스프링 시즌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갓성비’ 요금제는 물론, 올인원 패키지는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프링 시즌 동안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지역 슬로프가 운영된다. 이번 스프링 시즌의 가장 큰 매력은 '무계획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리프트 1일권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의 정액 요금으로 확 낮췄고 장비 렌탈은 단돈 1만원이다. '올인원 패키지'는 리프트권은 물론 장비와 스키복(자켓, 바지, 헬멧 포함)까지 풀세트로 빌려주는 패키지로 주중 5만5000원, 주말 6만2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된다. 가벼운 여행 뒤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됐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 후 피로를 녹여줄 가족/티롤호텔 숙박과 조식이 포함된 ‘조식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객실 타입에 따라 정상가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스키와 호캉스를 결합한 완벽한 봄날의 힐링 코스를 제안한다. 무주덕유산리
[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 59㎡, 84㎡ 타입이였던 1차와 달리 2차는 전용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다자녀 가구 및 공간 확장을 원하는 실수요층이 풍무역세권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풍무역세권은 비규제·분상제·서울 접근성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서 공급한 1차가 흥행에 성공한 만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사장 이영선)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0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2회를 맞았으며 아이들의 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2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함께 즐겼다. 금호건설 박민수 매니저는 ‘아리랑 뉴에이지’를 건반으로 연주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이어 남성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무대에 올라 루프스테이션(Loop Station, 일정 구간을 반복 재생하는 악기)을 활용한 풍성한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금호건설은 이번 콘서트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 임직원 기부활동 ‘DO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