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G마켓과 옥션이 내달 12일까지 18일간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식품 등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특가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상품 셀렉션 강화에 집중했다.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상품 수는 4배가량 확대했다. 다양한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할인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리고 중저가 상품 중심으로 최저가를 내세우며 가격 경쟁력도 강화하는 방향이다. 먼저 이번 설 빅세일에는 1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가 함께하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로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이 있다. 특가딜 상품도 800여 개를 선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다. 명절에 꼭 필요한 가성비 상품은 물론 시즌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G마켓 카테고리 담당자가 엄선했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
[FETV=김선호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22일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 판교에서 협력사 임직원을 초청해 ‘Yes NS 파트너스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이 그동안 이어온 협력사 동반성장 행사인 ‘상생포럼’을 새롭게 리브랜딩한 행사로 협력사의 성장 과정 전반에 NS홈쇼핑이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명을 ‘Yes NS Partners Day’로 변경했다. ‘Yes, NS!’는 ‘Your every step, with NS!’를 뜻하는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브랜딩 슬로건이다.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도전과 성장의 순간마다 NS홈쇼핑이 함께하며 내일을 향한 발걸음에 힘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과 NS홈쇼핑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찬을 시작으로 대표이사 인사말, 협력사 시상, 유통 트렌드 강연, NS 상생활동 공유, 협력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협력사 시상에서는 ‘2025년 하반기 베스트상품’과 ‘2025년 품질개선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협력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대표이사와 함께 해당 상품을 담당한 MD팀장이 직접 무대에
[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본격 확대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에 맞춰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9626억원에 달하며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챙겨 먹는 습관’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이달 28일 일본에서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춰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단독으로 도입한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직구 인기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상품은 총 3종이며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비타민C 2종이며 멀티비타민은 일반식품이다. 해당
[FETV=김선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는 비타민C 500mg과 전해질 5종을 함유해 비타민C 일일 권장량과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다. 앞서 출시한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와 '비타500 이온액티브' 인기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 제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류와 칼로리를 '제로'로 구현했으며 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온음료 특유의 텁텁함은 줄이고 비타민C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렸다. 차갑게 마실수록 청량감이 돋보여 가벼운 야외활동이나 운동 전후 등 일상 속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240mL 캔과 500mL 페트, 1.5L 페트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편의점을 시작으로 광동제약 온라인 공식몰 '광동상회'와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편의점 1+1 구매 행사 및 다양한 SNS 이벤트도
[FETV=김선호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재준)이 경기도약사회와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나온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은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 뼈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등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 원료 19종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특히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장까지 잘 도달하게 하고 투입 균 수 및 보장 균 수를 각각 500억 CFU와 100억 CFU로 설계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유산균 외에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가 함께 포함돼 있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과 면역을 챙기고 휴대와 섭취가 용이하도록 분말 제형에 스틱형 개별 포장을 채택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8월 전문 직능과 기업 간의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약국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약사회와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 및 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
[FETV=김선호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이사 박석준),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 대표이사 김진우)가 영양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인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HAII)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향후에는 건강 관리를 위한 DTx(Digital Therapeutics, 디지털 치료제) 영역까지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중장기적 연구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양 섭취와 건강 지표를 연계하는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인지 기능 저하나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측 등 더욱 폭넓은 헬스케어
[편집자 주] 사업방향과 전략, 그리고 지난 기간 동안의 성과에 따라 임원 승진과 퇴임이 결정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완성된 임원 배치와 조직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이자 생존전략이다. 이에 FETV는 고강도 인사혁신을 단행한 롯데그룹의 2026년 인사와 조직개편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전략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그룹이 2026년 정기인사에서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단행했지만 롯데칠성음료의 박윤기 부사장은 기존 대표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가이던스가 하향 조정된데 따른 후폭풍으로 영업본부장 4명 중 3명이 교체되는 결과가 빚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2026년 정기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6명의 임원이 퇴임했다. 신규 임원 승진자가 2명에 그치면서 임원 규모가 줄어들게 됐다. 특히 HQ 폐지와 함께 퇴임한 이영구 전 식품군HQ 부회장이 맡았던 롯데칠성음료 기타비상무이사도 공석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임원 퇴임 속에서 박윤기 부사장은 롯데칠성음료 대표를 유지했다. 롯데그룹은 2026년 정기인사에서 고강도 인적쇄신을 위해 전체 CEO의 3분의 1에 달하는 20명을 교체했다고 발표했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 추진에 발맞춰,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에서 의료현장의 요구에 맞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의 예측과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 안전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향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정부가 제시한 3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확보하여 진단부터 예방,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의 도입 검토부터 운영까지 현장 파트너로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검진·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환자안전 영역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즉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이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양식품의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배경에는 폭발적인 사세 확장이 자리 잡고 있다. 'Buldak 브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10년 새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 867㎡, 지하 6층 ~ 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그간 분산되어 근무하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명동 신사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외국인 관광
[편집자 주] 사업방향과 전략, 그리고 지난 기간 동안의 성과에 따라 임원 승진과 퇴임이 결정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완성된 임원 배치와 조직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이자 생존전략이다. 이에 FETV는 고강도 인사혁신을 단행한 롯데그룹의 2026년 인사와 조직개편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전략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그룹의 주요 계열사 롯데쇼핑의 사업부 중 임원 퇴임이 가장 많았던 곳은 백화점(롯데백화점)이었다. 그만큼 마트·슈퍼, e커머스사업부에 비해 인적쇄신 작업이 고강도로 이뤄졌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성장 전략도 대폭 수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2026년 정기인사에서 롯데쇼핑(유통군HQ 및 백화점,마트·슈퍼,e커머스사업부)의 21명의 임원이 퇴임했다. 롯데그룹이 HQ 체제를 폐지하면서 유통군HQ 조직이 사라졌고 그 결과 롯데쇼핑 소속 임원의 규모도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그중 백화점사업부에서만 11명의 임원 퇴임이 이뤄졌다. 퇴임한 임원이 맡고 있던 직책은 롯데백화점 대표에서부터 MD본부장,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 쇼핑몰사업본부장, 기획관리본부 부산롯데타워 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