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네일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손발톱 케어부터 연출까지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네일용품을 모아 구성했고, 네일 케어용품, 네일 컬러링용품 등 총 20여 종을 선보인다. 네일 케어용품으로 살균부터 영양·보습까지 케어할 수 있는 ‘링링 유어솔루션’ 라인 2종을 준비했다. '링링 유어솔루션 클리어케어 '는 손발을 씻은 뒤 한두 방울 떨어트려 흡수시키면 무좀의 원인이 되는 백선균을 포함한 5종 균에 대해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함께 사용하기 좋은 ‘링링 유어솔루션 토탈앰플’은 비타민, 단백질 성분이 약해진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젤네일이나 잦은 페디큐어로 손발톱이 갈라지기 쉬운 경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큐티클까지 섬세하기 케어하기 좋은 상품도 있다. ‘오아오 딥리치 큐티클 세럼’은 붓펜 타입이라 큐티클 라인에 정교하게 도포하기 쉬우며 손끝에 윤기와 영양을 공급해줘 건조한 겨울철 손발톱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아오 올인원 네일크림’은 라이트한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돼 데일리로 바르기 좋다. 네일 컬러링용품으로는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젤네일과 매니큐어를 구성했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휴온스엔(대표이사 손동철)과 휴온스생명과학(대표이사 이재훈)은 의약품 유통협력사인 훼밀리팜(대표 김장선)과 지난 29일 총 7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회사의 해병대 예비역 임직원들이 참석해 후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증한 품목은 휴온스엔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과 휴온스생명과학 ‘리포비타C플러스’로, 외딴 섬과 내륙 깊숙한 격오지 등 험난한 환경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의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액상 스틱 제품이다. ‘리포비타C플러스’는 특허받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1정당 리포조말 비타민C 500mg을 함유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서북도서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을 지원할 수 있어
[FETV=김선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와 함께 '아동행복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주최하고 광동제약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발족식에는 협회 이배근 회장을 비롯한 강동욱 부회장 등 회장단,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아동행복위원회는 어린이의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조성을 목적으로 주요 현안을 살피고 보호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아동학대·폭력·교통사고 등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수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어린이 안전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보육모델 개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는 '아동의회',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어린이 모의투표', 탐구정신을 기르는 '어린이탐정단' 등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FETV=김선호 기자] 롯데마트가 2026년 첫 날부터 ‘통 큰’ 혜택을 본격화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신년 맞이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통큰데이’는 시즌 대표 신선·가공 먹거리, 생활 필수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마트의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롯데마트는 2026년부터 ‘통큰데이’를 월 1회 정기 할인 행사로 운영한다. ‘똑똑한 쇼핑 루틴’이라는 슬로건 아래, 황금연휴 등 특정 시기에 한해 진행되던 대규모 행사를 정례화해 고객이 할인 시점을 예측하고 월 단위로 장보기를 계획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했다. ‘통큰데이’는 매 월 롯데마트·슈퍼 전 점포와 롯데마트 맥스(MAXX),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동시에 진행돼,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2026년 첫 ‘통큰데이’ 대표 상품으로, 새해 가족 먹거리 4종을 반값에 선보인다. 신년 수요가 높은 ‘찜갈비(100g/냉장/미국산)’를 행사 카드 결제 시 1천원대 가격으로 내놓고, 2일(금)부터 4일(일)까지는 ‘신년 맞이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도 50% 할인가로
[편집자 주] 보건복지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후 14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업계에 불똥이 떨어졌다. 업계는 약가인하 시 수익성 저하로 R&D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다. 때문에 정부는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에게 주어지는 우대책을 제시했다. FETV는 제도개편에 따른 각 제약사의 영향 정도와 R&D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은 혁신형 제약기업 중 매출 대비 R&D 비율 순위에서 최상위에 속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약가제도 개편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더 나아가 혁신 신약을 기반으로 단일 신약 기준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는 중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 중 매출액 대비 의약품 R&D 비율이 상위 30%인 기업은 기존과 동일한 오리지널 대비 제네릭(복제약) 약가 산정률 68%를 적용받는다. 대웅제약으로서는 이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의 2024년 개별기준 매출 대비 R&D 비율은 18.54%를 기록했다. 2024년 6월
[FETV=김선호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겨울 제철 딸기 시즌 신메뉴를 오는 30일 출시한다. 이번 시즌은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논산 설향 딸기’로 만든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을 선보인다. 엔제리너스는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딸기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추가로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로코노미’ 트렌드에 발맞춰 딸기 하면 떠오르는 충남 논산 지역의 ‘설향 딸기’를 사용했다. 논산 생딸기 주스는 제철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넣은 신선함이 특징이며 논산 생딸기바나나라떼는 딸기의 산뜻함과 바나나의 부드럽고 달콤함이 더해져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논산 생딸기볼은 기존의 라떼를 마시고 떠먹을 수 있는 ‘디저트형 음료’로 변화시켜 음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딸기 스노우 위 생딸기와 톡톡 터지는 ‘팝핑보바’ 토핑이 더해져 음료와 디저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생딸기 바나나푸딩케이크는 부드러운 바나나푸딩에 상큼달콤한 딸기가 조화롭게 더해진 케이크이다. 일반 케이크보다 진한 과육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바나나
[FETV=김선호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자사의 인기 스테이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빕스의 레시피 노하우를 기반으로 풍미와 식감을 살리고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조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카우보이 버터크림 스테이크’는 매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메뉴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미국산 살치살을 두툼하게 사용해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카우보이 버터크림’ 소스를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고소한 버터에 마늘, 양파, 각종 향신료, 휘핑 크림을 더한 크림 소스로 빕스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깊은 맛을 구현했다. 스테이크와 카우보이 버터크림 소스에 더해 매쉬 포테이토,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버터까지 구성해 빕스 매장에서 즐기던 그 맛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빕스 카우보이 버터크림 스테이크는 컬리 온리 제품으로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된다. 함께 선보이는 ‘빕스 살치살 스테이크’는 특제 소스와 시즈닝을 더해 고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홀스래디쉬, 토마토 페이스트, 사양벌꿀 등을 조합해 산뜻한
[FETV=김선호 기자]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 알맹이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먼저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위 유통 그룹으로 최근에는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출점이 급증하고 있다. X5는 수도인 모스크바를 비롯해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72개 지역에 유통망을 갖춘 러시아 최대 리테일 그룹이다. 출시 초기임에도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입점이 빠르게 확대되는 데에는 오리온이 현지에서 구축해온 신뢰와 K컬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20년 넘게 쌓은 높은 브랜드 선호도에 더해 한국의 대표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을 현지 취향에 맞춰
[FETV=김선호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오는 31일 국내 대표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 ‘스텔라이브’와 두 번째 협업 상품 ‘하임X스텔라이브’를 단독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크라운제과의 스테디셀러 ‘화이트하임’과 ‘초코하임’에 스텔라이브 3기 ‘클리셰’ 멤버들의 IP를 결합한 콜라보 기획팩이다. 앞서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9월 선보인 ‘쿠크다스X스텔라이브’ 한정판을 통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준비 물량이 단 3분 만에 완판됐으며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서도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이후에도 팬들의 성원이 지속되며 이례적으로 추가 생산을 통한 2차 판매까지 진행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콜라보는 팬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기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선 쿠크다스 협업 이후 팬덤 내에서는 ‘스텔라이브’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스낵으로 ‘하임’이 꾸준히 언급되며 SNS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제 콜라보레이션을 요청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러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 상품을 선정하고 ‘스텔라이브’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하임X스텔라이브’ 기획팩은 화이트하임, 초코하임, 랜덤 포토카드로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식권 플랫폼 ‘식권대장’을 론칭하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한 현대벤디스는 지난 202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식권대장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근무지역 인근의 식당·커피숍·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식대포인트’를 제공하게 돕는 서비스다. 현대벤디스는 올해 연간 거래액이 1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지난 2022년 연간 거래액과 비교해 두 배 가량 신장한 수치다. 고객사 수도 인수 당시 1700여 개에서 올해 3300여 개로 두 배 가량 늘었고 제휴사도 그룹 편입 전인 2022년 10월 3만 3000여 곳에서 현재 6만 5000여 곳으로 96%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도 이뤄냈다는 점이다. 현대벤디스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벤디스의 이같은 고속 성장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후 ‘기업 신뢰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