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1월 1일 자 임원 인사 발령 일동제약그룹은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부회장을 회장으로, 일동홀딩스 대표이사인 박대창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26년 1월 1일 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일동제약 [승진] ▲회장 윤웅섭 [승진 및 보직] ▲윤리경영실장 상무 조노제 ■ 일동홀딩스 [승진] ▲회장 박대창 ▲사장 강규성 [승진 및 보직]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최규환 ▲재경본부장 상무 김정우 [보직]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신아정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전망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도 36.8%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확정되면 올해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7% 증가한 4조 1,163억원, 영업이익은 136.9% 증가한 1조 1,655억원에 달해, 사상 최초로 연 매출액은 4조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주력 제품들의 안정적인 성장세 속에 고수익성 신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해 판매 증가를 빠르게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분기 종료 이전에 수치를 취합했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을 고려, 보수적인 관점에서 집계가 이뤄졌음에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난 것은 이 같은 분석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방증이다. 실제로 4분기에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들은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국내 유통업계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위메프 등의 청산은 빼놓을 수 없는 올해의 화두였다. 각각 MBK파트너스, 큐텐에 인수된 후 몸살을 앓았고 결국 ‘승자의 저주’로 남게 됐다. 특히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위메프는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서 생긴 결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한 건 2025년 3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다. 신용등급 하락과 금융 채무 부담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채권자들의 압박이 강해졌다. 이 가운데 신용등급 강등을 사전에 인지한 상태에서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당국과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강등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투자자 손실을 초래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FETV=김선호 기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사장 김병근)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은 이를 계기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 환자 증가와 중증·만성질환 확대로 인해 환자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생체신호 모니터링 방식은 의료진이 일정 간격으로 직접 데이터를 확인·기록해야 해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씽크’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의료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트럴병원은 변화하는 진료 환경과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환자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씽크를 259개 전 병상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씽크는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센트럴병원은 씽크를 도입함으로써 환자 상태 변화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입원환자 응급 대응체계를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율기)와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악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이율기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17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남동경협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공항산업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남동경협 내 우수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인천공항 운영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 베드’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기술정보 교류 확대, 공동 기술개발 과제 발굴 및 관련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지원 등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항 관련 기술실증 및 고도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 향후 국내 중소기업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이 덴마크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를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트레이딩은 기존 패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테클라는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다.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받아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의 침구, 홈웨어, 수건, 홈 패브릭 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명 연예인이 즐겨찾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지며 국내에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특히 사회·환경적 영향의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비콥 인증을 획득했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테클라를 국내에 유통하며 플래그십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테클라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앞서 잔스포츠, 디키즈 등 대중적인 인지도의 패션·잡화 브랜드부터 032c, 노아, 마린 세르, 슬리피존스 등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FETV=김선호 기자] CGV는 관객의 취향과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에 맞춰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콘텐츠의 종류뿐 아니라 관람 방식과 경험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춘 운영을 이어갔다. 30일 CGV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영화, 스포츠, 음악, 공연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단독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과 만나는 접점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먼저 영화 부문에서 단독 개봉작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코렐라인’은 2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재개봉작 가운데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고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지난해 12월 25일 개봉 이후 올해까지 상영을 이어가며 누적 18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최초 개봉 당시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 키즈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28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시리즈 최고 성과를 냈고 ‘꼬마마법사 주니토니’는 방송 기반 IP를 극장판으로 선보이며 극장 콘텐츠로서의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글로벌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싱어롱 버전으로 개봉해 축제와 같은 관객 참여형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 영화 외 콘텐
[FETV=김선호 기자] 신라스테이가 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 실천을 응원하는 신년 패키지 ‘위시 유어 버킷 2026’을 선보인다. ‘위시 유어 버킷 2026’ 패키지는 새해마다 반복되는 다짐을 단순한 버킷리스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텔 투숙 이후에도 신년 결심을 일상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위시 유어 버킷 팩’ 1개, ’프롬 나우,’ 엽서 2매로 구성된다. ‘위시 유어 버킷 팩’은 새해 소망을 나를 가장 빛나게, 일상 속 여유 챙기기, 액티브한 한 해의 시작, 건강한 습관 만들기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신라스테이 조식·중식·석식 30% 할인권, 알펜시아 스키장 할인권 등 총 7개 브랜드 혜택을 제공한다. 함께 제공되는 ‘프롬 나우,’ 엽서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투숙 중 작성한 엽서를 프론트에 접수하면 신라스테이가 1년 뒤인 2027년 1월에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라스테이 신년 패키지 ‘위시 유어 버킷 2026’은 1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신라스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9일부터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인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한 팝업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팝업행사는 약 5300건의 판매 건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1분당 1.3건 판매한 수치로 교촌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현장에서 입증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열린 이번 팝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수제맥주, 전통주, 자색무, 소스까지 교촌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복합 미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연말을 맞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백화점 식품관의 특성과 크리스마스 효과가 맞물리며 가족과 연인 단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 기간 동안 교촌 팝업 부스에는 연일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를 담은 ‘싱글윙’ 세트와 신메뉴 ‘치룽지’의 인기가 특히 높았다. ‘싱글윙’ 세트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구매율을 이끌어냈으며 얇게 편 닭가슴살에 쌀 알갱이를 입힌 ‘치룽지’ 역시 바삭한 식감과 이색적인 맛으로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FETV=김선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와 손잡고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내년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프렌즈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10개 시즌에 걸쳐 방영된 미국의 인기 시트콤이다. 국내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며 즐기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에서 프렌즈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새해에도 고객과 이웃의 일상을 잇고 소통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진정한 커뮤니티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타벅스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버디 고객들에게 친구 같은 친근함을 표현하고 새해의 안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첫 프로모션의 슬로건을 ‘Happy New Year My Buddy, My Friends’로 정하고 프렌즈 시리즈의 대표 장면을 담아낸 테마 음료, 푸드, 굿즈 등으로 고객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컬래버레이션 음료로 소개되는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3종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