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농협금융은 그룹내 1200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됐다. 최근 노후 자산관리의 핵심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퇴직연금 분야에서도 농협은행의 원리금비보장상품 기준수익률이 21.6%를 기록하며, DB(확정급여형), DC(확정기여형), 개인형IRP 전제도에 걸쳐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중 운용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오는 3월 31일까지 개인형 IRP 비대면 가입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데 이어 감액배당도 도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 최근 열린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나금융은 감액배당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감액배당을 다음 달 주주총회 안건에 상정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금융의 설명이다. ◇연간 순이익 최초 4조원대 진입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은 지난해 연간 4조29억의 연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난 실적이다. 하나금융이 연간 4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4분기 순이익은 569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었지만 전분기보다는 49.7% 줄었다. 전분기 대비 순익이 감소한 것에는 새도약기금 출연금, 주가연계증권(ELS)·주택담보비율(LTV) 과징금에 대한 충당금 등 각종 일회성 비용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한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개선에 성공했다. 연말 기준 하나금융의 CET1 비율은 13.37%로, 전분기 대비 4bp 상승했다. 전년 동기 보다는 15bp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함으로써 경기변동과 자금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은행 영업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 간의 1대1 상호결연을 통해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에 정책자금대출과 고금리대출을 이용 중인 손님까지도 대출한도 및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포용금융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금융 접근성이 상대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KDB NextONE' 12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KDB NextONE 12기는 총 354개 기업이 지원해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통해 우수 유망 스타트업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에는 AI,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이 포함됐으며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뿐만 아니라 Front1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육기업에 맞는 산업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투자자 매칭,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산업은행 벤처투자 플랫폼 KDB NextRound(투자유치 지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사업협력 지원) 및 M&A컨설팅실(성장전략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강원대학교 병원(이하 강원대병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병원 본관에서 지난달 30일 진행된 기금전달식에는 신학기 Sh수협은행장과 남우동 강원대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목적에 맞는 교육, 연구, 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융기관과 의료기관이 맞손을 잡아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민관 상생사례의 모범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수협은행은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고 있는 강원대병원에 ▲운영자금 관리 ▲원내 ATM 운영 ▲법인카드 업무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 확대로 실효성 있는 금융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강원대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이라며,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지역민의 의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오는 3월 6일까지 역량 있는 창업가의 도전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KB스타터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KB금융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KB금융은 창업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하는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도약 기조에 발맞춰, 중점 모집 분야를 딥테크·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까지 대폭 확장하고, 국내·글로벌(싱가포르) 부문을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혁신에 도전하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DeepTech(딥테크: 생성형 AI, Data 분석, 양자컴퓨터 등) ▲Risk/RegTech(리스크/레그테크: 실시간 FDS, 사이버보안, 정보보호 등) ▲WealthTech(웰스테크: 초개인화 자산관리, 대체투자자산 등) ▲Next-Gen(차세대: 외국인, 미래 고객 등)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플랫폼, BaaS 등) ▲기후테크(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등) ▲SME(소상공인: 세무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신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2월 1일부터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상향되고, 생계비계좌 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민생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포용금융 실천 금융상품이다. ‘신한 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에 한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계좌는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 기준인 250만원 이내에서 개인별 잔액과 1개월 간(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입금 금액이 관리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을 통해 일시적 어려움 속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객과 사회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와 그 가족들의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돕고 최소한의 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 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에 근거해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예금주를 보호하기 위해 전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입금액과 잔액이 월 250만원 한도 내에서 제한되며, 해당 금액까지는 압류를 할 수 없어 채무자의 최소 생계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단,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을 소지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영업점을 방문하여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우리은행 ATM 출금 및 타행이체 수수료와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이 횟수 제한 없이 제공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복 가입 방지 등 계좌 정보 관리를 위해 한국신용정보원 전산망 운영 시간(7~22시)에만 가입과 해지가 가능하다. 우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윤리공감 우체통은 임직원들이 동료, 상사 등 구성원들에게 감사, 격려, 응원의 마음을 손편지로 작성해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임직원 간 선물 주고 받기를 지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명절 기간 동안 별도의 인사나 선물 부담 없이, 미리 손편지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존중의 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윤리공감 우체통이 직원 간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NH농협은행만의 윤리 실천 모델로 자리잡고, NH농협은행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도입할 수 있어, 이번 승인은 수협은행의 리스크관리 개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수협은행은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에 앞서 지난 4년간 평가모형과 데이터,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과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까지 은행 전 영역에 걸쳐 강도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 정비를 실시했다.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수협은행의 BIS비율은 3%p 이상 개선되며, 이를 통해 대형 시중은행 이상의 자본적정성을 갖출 것으로 수협은행은 전망하고 있다. 자본비율 개선은 은행의 대외 신인도 및 자본 조달에도 영향을 미쳐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제고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통해 어업인 지원 확대 및 해양수산금융 강화와 함께 국내 주요산업과 첨단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생산적 금융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수협은행은 3조원 수준의 자산성장과 3000억원 이상의 세전이익 달성, 자산운용사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