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한식 프랜차이즈 국사랑이 코로나로 인해 외식업과 외식 프랜차이즈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 창업시장 속 ‘상생협력정책’을 내세운다고 밝혔다.

초전점 점주 김씨는 “진주 지역에 물류 유통업을 하고 있다가 최근 반찬가게 운영하는 것을 보았고, 평소에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반찬 프랜차이즈를 비교해보고 국사랑을 결정하게 되었다.” 라며 “특히 국사랑에서는 매장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거기에 6무 정책으로 로열티, 재 가맹비 등등 본사의 횡포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매장과 본사 간에 상생할 수 있는 점을 실천하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국사랑은 성공적인 창업의 이유로 상생협력정책이라고 밝혔다. 매장 매출이 줄어들면 본사 매출도 줄어들어 담당 직원이 항상 신경을 써 주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이 국사랑에서는 최고의 상생정책이라고 전했다.

국사랑 초전점 점주는 항상 신선한 식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마음을 담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진주시에 국사랑 매장을 4군데 매장을 더 오픈해서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사랑은 국, 탕, 볶음 등 60여가지와 반찬 180가지의, 영유아식 40여가지, 치킨, 새우튀김, 핫도그 등 기타 100여가지로 총 380가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으며, 점주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다.

국사랑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