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드리미'는 2015년에 설립되어 현재 83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으며, 드리미만의 기술력이 담긴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는 세계 각국에서 인정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뛰어난 가성비로 MZ 소비자층에게 높아 인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편리한 미홈(MiHome) 앱 연동과 항공기급의 내구성을 갖춘 드리미 물걸레 로봇청소기 D9은 3세대 LDS 센서와 자율주행 SLAM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오차 없는 완벽한 주행을 선보임에도 불구하고 3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최적의 청소 경로를 구축하기에 빠른 시간 내에 청소를 완료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내부에는 13개의 스마트 센서가 곳곳에 탑재되어 있어 필요 없는 충돌로 인한 소음을 줄이고 빈틈없는 청소를 선보인다. 특히 6개의 추락 방지 센서는 8.5cm 이상의 추락 지점에서 자동으로 인식하여 추락으로 인한 파손 및 고장을 방지하기에 외출 시 안심하고 예약 청소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주)여우미 마케팅 관계자는 "드리미 D9은 4단계 조절 가능한 흡입력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BLDC 모터의 장착으로 저소음 진공 흡입 청소를 선보이며, 3단계의 출수량 조절로 실내 상황에 맞는 물걸레질까지 가능한 차세대 가성비 물걸레 로봇청소기로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