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도시락 브랜드 ‘푸짐밥상’에서 새롭게 출시된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푸짐밥상의 도시락은 기존 소비자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도시락 제품 대비 용량을 30% 늘리고 푸짐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각 290g, 378kcal에서 567kcal로 구성되었다.

반찬은 총 20가지 구성으로 단순한 도시락이 아닌 다채로운 식사로 준비했다. 메뉴는 총 6가지로 ▲묵은지삼겹볶음밥&떡갈비스테이크' ▲'탄두리 with 커리 덮밥' ▲'새우볶음밥&마늘닭강정' ▲오리야채볶음밥&양념불닭' ▲곤드레버섯나물밥&소불고기' ▲'짜장잡채밥&매콤찜닭'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쌀과 김치, 닭가슴살, 계란과 곤드레나물은 모두 국내산 식재료로 제조하고 있다.

점심도시락배달에도 무리가 없도록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취사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섭취 가능하다.

‘푸짐밥상’ 관계자는 “더욱 신선한 배송을 위해 생산 직후 영하 18도에서 냉동하며, 계절과 개수에 상관없이 아이스박스와 아이스팩을 이용해 신선하게 배송한다”라며, “시중의 도시락과 차별을 위해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푸짐한 도시락으로 구성하였다. 아침 메뉴 추천으로도 손색없는 ‘푸짐밥상’에 대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푸짐밥상’은, 다양한 메뉴 구성과 맛, 양까지 삼박자를 고루 맞춘 도시락이다. 구매는 뉴트리션스토어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