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우 최은주가 몸짱 연예인으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은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쏟아지는 축하 인사에 일일히 감사 인사 못 드려서 미안해요 오늘은 날이 더워 그런지 집중도 안되고 무기력 했지만 그래도 첵관에서 운동+운동+운동 ️♀️ ♀️ 4월의 마지막 밤이 갔네요 좋은밤 되세효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머슬 마니아 대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섹시하게 태운 피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이뻐요”, “와우! 인형이다 진짜”, “엄청 예쁘게 나왔다”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배우 최은주는 지난 달 28일 열린 2018 맥스큐 머슬 마니아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6일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ICN ASIAN NATURAL CHAMPIONSHIP)에 출전해 비키니 1위, 비니키엔젤 1위, 피트니스모델 2위, 핏모델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