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 아들과 벌이는 실랑이 엿보기 “넌 뽑고 난 줍고 펴고”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이 아들과 벌이는 행복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이제시작 #휴지#넌 뽑고#난 줍고 펴고#반복#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의 첫째 아들이 침대 위에 휴지를 한가득 뽑아 놓아 어지럽힌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침대 한 켠에서 인형을 쥐고 있는 아들의 앙증맞은 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소속사 사장과 연예인으로 만나 결혼했다. 그 후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고, 지난 4월 10일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