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공개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Going to LA"라는 글과 함께 아내 배지현과 함께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아내와 함께 미국 LA로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행기 1등석 좌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배지현의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현진은 2017 메이저리그가 종료한 뒤인 지난해 11월 귀국했고 지난1월 5일 배지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