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용산 해링턴스퀘어에 오픈한 더 트리니티 스파 18호점 용산점은 오픈 기념으로 제공했던 오픈 혜택이 2주만에 솔드아웃됨에 따라 50명 한정으로 재진행된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지난 11월 용산 해링턴스퀘어에 18호점을 오픈하며 11월 한 달간 오픈 특별 혜택을 제공했고 이는 2주만에 솔드아웃됐다.

이에 더 트리니티 스파 용산점은 오픈 특별 혜택을 12월 한 달 동안 50명 한정으로 재론칭하며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실시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 용산점의 오픈 특별 프로모션은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주는데 도움이 되는 ‘트리니티 투게더’ 프로그램을 59%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커스틴 플로리안 제품과 더 트리니티 스파의 독창적인 메뉴얼이 결합된 더 트리니티 스파의 전신 관리 프로그램인 ‘라벤더 드림 바디 터치’ 역시 5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방문 상담만 해도 5만원 상당의 피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200만원 이상 프로그램 등록 시 18만원 상당의 선물을 추가 증정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고객에게 편안함, 안락함, 쾌적함, 청결함을 제공한다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는 더 트리니티 스파는 호텔급 스파 시설과 유럽 직수입 전동 라텍스 베드, 헝가리산 구스다운 침구 세트를 통해 고객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1인룸 1베드시트, 일회용 해면 사용을 통해 고객에게 쾌적함과 청결함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니티 스파 용산점에서 추가 론칭되는 오픈 프로모션 혜택은 12월 한 달간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