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수)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김사랑, 어쩌다가 이런 일이... 현재 차도는? 그녀가 밝힌 관리 비결 궁금증up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몸을 다쳐서 귀국해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사랑은 최근 이태리를 방문해 정해진 일정을 소화 도중 다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그 후 국내로 돌아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김사랑 소속사 측은 26일 복수매체를 통해 “현재 다친 부위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이 일 때문에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김사랑이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무조건 관리해야 한다.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밝혔다.

 

"하루에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같은 걸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는 게 힘들다"며 비결을 전했다.

 

이어 "얼굴, 몸매 중 더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몸매다. 관리하면 할 수록 보람이 느껴진다"며 "식단 조절 외에도 헬스, 요가 등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해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