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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폐쇄, 우려가 현실로 얼마나 더럽기에? 두테르테 돌직구 발언 들어보니...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휴양지로 유명한 보라카이의 폐쇄 조치가 내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4월 26일부터 6개월 동안 보라카이 섬이 폐쇄된다.

 

보라카이가 폐쇄 된다는 우려는 일찌기 여러차례 제기된 바 있다.

 

앞서 필리핀 정부는 환경오염을 이유로 일시 폐쇄를 논의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보라카이섬은 상점과 리조트에서 나오는 각종 쓰레기로 인해 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보라카이섬은 바다에서 오물 냄새가 나는 등 시궁창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이에 최근 국내항공업계는 4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필리핀 공항으로 가는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지를 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나투어에서 보라카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수수료 없이 모두 환불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