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가수 류필립 아내 가수 미나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 진짜 편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미나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레이스가 달린 짧은 하의를 입은 미나는 탄력있는 허벅지 라인을 고스란히 노출해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미나는 최근 류필립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