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결혼을 한 달 앞둔 배우 한채아 임신 6주차 경사스러운 소식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채아의 임신 6주차 소식은 그녀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직접 공개했다.

차세찌 예비신부 한채아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쑥스럽다고 말을 하며 글을 시작했다.

한 채아는 차세찌와 백년가약을 맺기로 언약을 했다는 것을 언급하며 그 동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밝혔다.

더불어 임신이라는 큰 선물을 받아 축복을 받고 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 기쁨을 팬들과 나누고 싶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글로 끝을 맺었다.

한편, 지인 소개로 만나 누나와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한채아와 차세찌는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