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충남 논산시 강경읍 이모씨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14여㎡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관 36명을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튀김 요리를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슬기 기자
지난달 31일 충남 논산시 강경읍 이모씨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14여㎡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관 36명을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튀김 요리를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