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페이]](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833/art_15972182265842_71b76d.jpg)
[FETV=송은정 기자]네이버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4시간 동안 서비스 오류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네이버파이낸셜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3시 44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서비스가 멈췄다.
이 시간대에 PC나 모바일로 네이버페이를 이용하려고 하면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이용해주세요"라는 공지가 떴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정확한 오류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