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부산|조성호 기자]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를 방문한 관람객이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로 펄어비스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지스타에 펄어비스 파트너사로 참여해 갤럭시폴드를 비롯해 ‘갤럭시노트10’, ‘갤럭시A90’ 등 스마트폰은 물론 하이엔드 게이밍 PC ‘삼성 오딧세이’와 49인치 QLED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32인치 4K UHD 커브드 모니터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