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유진수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스킨젠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 예민해진 헤어를 순하게 케어할 수 있는 '에코글램 스칼프 클렌징 샴푸' 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스킨젠의 '에코글램 스칼프 클렌징 샴푸'는 자연 유래 성분 98%를 함유하고 상쾌한 사용감과 강력한 세정력에 두피 진정 효과까지 강화한 제품으로 피지 컨트롤 특허성분 'Anti sebum P Complex'가 피지분비를 억제하고 인공향료가 아닌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유칼립투스가 함유된 천연향을 사용해 유분 분비가 많은 두피라도 상쾌하고 개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특히 프레쉬 민트 샴푸는 미세먼지 흡착 방지와 세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대기 오염이 심한 날에도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한다. 1회 사용만으로 미세먼지 모사체 부착 방지 및 세정력에 도움을 주는 제품임을 KC 피부 임상 연구 센터와의 인모 실험을 통해 입증했으며, 또 로즈마리잎∙아이비 등 식물에서 찾은 7가지 보호 성분으로 울긋불긋하게 화난 두피에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미세먼지는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의 모공에도 쉽게 흡착된다고 한다. 특히 두피의 모공은 얼굴 피부의 모공보다 약 2배 정도 크기 때문에 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안티 더스트’에 강점이 있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여 두피와 머릿결을 한층 깨끗하게 세정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맥스클리닉은 전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예민한 두피를 위해 초미세먼지 세정력과 자극 없이 순한 성분을 모두 갖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에코글램 스칼프 클렌징 샴푸’는 인체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22가지 걱정성분을 모두 제외하고 100% 자연유래 거품성분이 함유되어 봄철 미세먼지 클렌징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