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유진수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선보인 ‘하트 에디션(Heart Edition)’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하트 에디션’은 여자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로맨틱한 하트 쉐입에 페미닌한 무드가 어우러진 주얼리로 마음을 전달하기 좋은 선물로 화제를 끌고 있으며,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떠오른 컬렉션이라고 했다.

특별하고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위해 제이에스티나가 새로 선보인 ‘하트 에디션’ 신제품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를 준비하는 남자들에게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제이에스티나는 새로운 뮤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와 함께 앞서 공개했던 캠페인 컷에 이어 하트 에디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는 따사로운 설렘이 느껴지는 LA의 무드 속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가 완벽 소화해낸 ‘하트 에디션(Heart Edition)’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내 심장의 두근거림을 전하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미오엘로(Mioello)’는 제이에스티나만의 고도의 테크닉으로 댄싱스톤 기술을 접목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주얼리 제품이다.

제이에스타나는 하트 에디션 미오엘로(MIOELLO)는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번정도 흔들리도록 설계된 하트 쉐입 속 움직이는 스톤이 메인 포인트라고 말했다. 반짝임이 극대화된 주얼리로 작지만 화려함은 배로 느낄 수 있어 보다 특별한 순간, 빛나는 그녀를 위해 준비하는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한다.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하트 에디션 캠페인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가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